오륙도에는 오늘도 시끌벅적하다
다라이에 해삼물이 하나가득 먹음직스럽다
외국인들이 많이보인다
외국인이 다라이앞에앉아 해삼을먹는모습이
이색적이다
첫댓글 예전 신혼여행 대신 다녀온 오륙도가 생각납니다
이곳도 해국이 풍성하군요10여년전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털머위와 이웃하며 곱게 피어 자라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첫댓글 예전 신혼여행 대신 다녀온 오륙도가 생각납니다
이곳도 해국이 풍성하군요
10여년전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털머위와 이웃하며 곱게 피어 자라는 모습이 장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