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頭陀山)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하장면·미로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속세의 번뇌를 떨치고 수행을 한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태백산맥의 동단부에 위치하며 박달령을 사이에 두고 청옥산과 마주하고 있다. 예로부터 삼척 지방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 숭상되었다. 동북쪽에 있는 쉰움산은 50개의 돌우물이 있어 오십정산이라고 부르는데, 산제당이 있어 기우제를 지냈다. 무릉계곡은 폭포와 반석(盤石)이 어울려 ‘소금강’이라 불리기도 한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으며 삼림이 우거져 곳곳에 사찰 · 유적지 · 명승지가 산재하고 있다. 고려 충렬왕 때에 이승휴(李承休)는 정사(政事)를 간하다 파직당하자 이 산에서 은둔생활을 하였다.
산릉에는 험준한 지형을 이용해서 구축한 두타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성은 102년(파사왕 23)에 축성하였고, 1414년(태종 14)에 수축하였다.
대궐터로 부르는 마당바위가 유적으로 남아 있어, 과거 이곳이 신라의 변방임을 말하여준다.
산의 북동쪽에서 시작되는 무릉계곡은 깊고 그윽한 계곡미와 폭포 · 반석(盤石)이 어울려 일명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리기도 한다. 무릉계는 무릉반(武陵盤)으로 불리는 거대한 반석이 있어 예로부터 많은 풍류객이 찾던 곳이며, 부근에는 삼화사(三和寺)가 있다.
1977년 국민관광지(강원도 고시 제77호)로 지정되었고, 2002년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었다. 2008년 2월 5일에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가 있는 곳까지 약 4㎞에 달하는 ‘동해무릉계곡’ 은 2008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동해 무릉계곡에는 봉래 양사언의 석각과 매월당 김시습을 비롯한 수많은 시인묵객들의 시가 새겨져 있다. 또한 급애, 폭포, 소 등 다양하고 특이한 하천지형이 나타난다.
최근에는 두타산 정상까지 등산로가 개설되었고, 무릉계곡까지 시내 버스가 운행되어 교통도 편리해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타산 [頭陀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베틀바위
무릉도원 명승지 내에는 능선과 계곡을 사이에 두고 양지쪽은 학소대, 음지쪽은 베틀 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베틀바위는 높은 산에 가리어 음산한 음지에 있는 기암절벽형 모양이 마치 베틀 같아 보여 베틀바위라 한다. 베틀바위와 관련된 전설에 의하면 하늘나라 질서를 위반한 선녀가 벌을 받아 하강하여 이곳 무릉도원 명승지 소금강 골에서 삼베 세필을 짜고 개과한 후 승천했다 전해진다
베틀바위로 가는 길은 무릉계곡관리사무소를 지나면 바로 보인다. 무릉반석 가는 길에서 왼쪽 돌계단을 따라가면 된다. 입구에 ‘베틀바위 산성길’이라고 쓴 큼지막한 표지판이 있다. 코스 지도도 있으니 참조하자. 초보자에게는 만만치 않은 길이다. 5분쯤 올라가면 바로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베틀바위전망대까지 오르막길이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더운 날은 물을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길을 헤맬 염려는 없다. 곳곳에 남은 거리와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있으니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 두타산의 비경, 동해 베틀바위 산성길 - 추천! 가볼 만한 곳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한국관광공사)
첫댓글 두타산 하니 의천도룡기 화공두타가 생각나네요
이연걸과 구숙정이.. 깊은 골짜기에서 아주 그냥..
구숙정 하면 적나고양이죠 ^^
@큰나무 외전혜옥란 추천드립니다 ㅋ
@너꺼무떡거럴
오잉? 몰랐던 영화네요
사진이 작가 수준이네요 잘 봤습니다
준회원따위가 감히 작가는요...
과분합니다.
윽... 예전 군에 있을 때 사단가에 두타산 가사가 있었는디... 후방임돠!!! ㅠ.ㅠ
두타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여기 말고도 몇 군데 더 있습니다. 혹시 충북 진천?
@큰나무 억!!!!!! 어찌 아셨슴꽈??
@덕과선의조합
진천의 두타산도 멋집니다. 조만간 한번 사진 올리겠습니다.
더우셨을텐데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회원께서 한낱 준회원따위의 게시글에...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베틀함 합시다!!!
한낱 준회원따위한테 이겨봐야 망신일텐데...
@큰나무 "큰나무" 정도의 네임드 라면 나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supervisor
그것도 같은 레벨의 회원이어야지, 한낱 준회원것들하고 무슨 베틀을 하실려고?
혹시, 베틀로 삼베, 모시옷을 짜보자는?
@큰나무 베틀바위 앞에서 베틀!!! 오...................잠깐이라도 시원했습니다. 고생하셨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