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 작품을 쓰고 찍은 이용주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조감독 출신이고, 둘은 연세대학교 동문이다
건축학개론을 찍기 전 봉준호에게 시나리오를 보여주자 '요즘 이런 거 안먹힌다고 잘 안될거라며 극구 반대 했다고 한다'
지금 보면 멜로 치고도 굉장히 평범한 시나리오 라고 한다
반대로 '불신지옥'은 봉준호 감독이 좋아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건축학개론> 은 역대 한국 멜로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하며 400만 관객을 끌어들여 대 성공을 하게 된다
이 작품에 출연했던 이제훈, 조정석, 수지 등이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발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MI <건축학개론> 의 시나리오는 영화화 되지 못하고 오랜시간을 대본만 떠돌았다
업계에서 기대를 1도 안했던 작품이 10여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회자 되는 작품이 된 것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가끔웃고살자
봉준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용 존나구리긴함
스토리가 진심 구리니까
그냥 수지때문에 흥했지 머
난 저때봐도 노잼이긴햇음ㅋㅋㅋ 싱기하다
남는 거 진짜 없음구리긴 해
배우가 살렷지 스토리무매력
똑같이 나오면 안될거같긴함
찌질한 남자들이 자기한테 과장해서 대입해서 그런거 같아
저도 불신지옥 더 좋아해요....
내용존나 구리고 수지가 다 함
추팔이랑 전람회빨이야 진짜......
배우들이 살린거지.. 수지 이제훈 조정석 말고 아무것도 남지 않음
저건 수지가 아니였으면 개망했지
봉준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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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진심 구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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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거 진짜 없음
구리긴 해
배우가 살렷지 스토리무매력
똑같이 나오면 안될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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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신지옥 더 좋아해요....
내용존나 구리고 수지가 다 함
추팔이랑 전람회빨이야 진짜......
배우들이 살린거지.. 수지 이제훈 조정석 말고 아무것도 남지 않음
저건 수지가 아니였으면 개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