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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함익병이 이해를 못 하겠다는 부류들.jpg
1. 밤늦게 건강 걱정하면서 안 잠.2. 나이가 스무살이 넘어서 병원에 부모 데리고 와서 부모가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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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갯바위
첫댓글 난 의사들이 환자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지능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24세남자;;엄마데리고 와서 말안하는거 충격적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온나 많음ㅋㅋㅋㅋ 진짜 찐따새끼+우리아들우쭈쭈 환장 콜라보임
고쳐야하는건 본인몸인데 애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한남 ㄹㅇ 공감 비단 한남만의 문제 아닌거같고 다 큰 성인이 엄마 손잡고와서 자기몸 아픈데 입 꾹닫고있음...그럴거면 진료뭐하러볼까? 자기아픈건 자기가 제일 잘알텐데
그제야 부모가 눈치를 챕니다 ㅋㅋㅋㅋㅋ
멀쩡한 24세 남자가 엄마랑 온다고? 개한심... 14살만 돼도 가오가 있으면 혼자 다해야 하는거 아닌가
당신도 똑같애ㅋㅋㅋㅋ 이해안된다고 푸념한들 앞으로 혼자 기어오겠니 병원에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굳이 기싸움하니까 싸가지없다그러지
거동이 불편한 것도 아니면서 진짜 개한심
24세 남성이 자기 아픈 곳도 제대로 말을 못하는 걸 어케 이해해줌 ㅋㅋㅋㅋ
잠이나 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디자인 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
벌써 23:40인데 틀렸네요
쩌리에서 봤는데 핀란드 남자들은 성장기(?)때도 엄마가 팬티 안 사다준대 사이즈가 커져서 알아서 산다더라 근데 한국은.. 예..
안자는건 맨날 혼나서 암치렁 안해요
보호자랑 같이 올 수는 있는데 문진은 환자 본인이 해야지… 존나 답답하다
맞말근데 함익병 아재 너무 극단적이여서 거부감들어
22
왜 다큰 성인이 대답 안하냐고 하면 될 것을 장애인이냐고 묻는거지 ㅎㅎ.. 장애인일까봐 배려하려고 묻는거 아니고 면박주려고 쓴 느낌이라 좀 그렇네.. 의사라는 사람이
ㅠㅠ
ㅋㅋㅋ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남 친구가 먹던 여드름 약 나도 처방받고 싶어서 갔고, 듣기로 부작용이 건조해진다는데 맞냐 하니까. 그건 그 친구가 '돼지같이 약을 처먹어서' 그런거구요^^ 라고 하심. 저는 병원 혼자 다닙니다~
헐??? 함익병이?? 아님 다른 의사가??
장애를 왜 저런식으로 이용하는지...?
오 근데 여긴 그냥 불친절이 아니라 걍 싸가지 없음
장애란 단어를 사용한건 저 의사 잘못맞는데 피부과 일하는 사람으로써 존ㄴㄴㄴㄴ나 공감함 아예 부모없으면 진료못보는 20 30대들 존많 보험회사에 무슨서류떼는지몰라서 엄마한테 전화하는사람 개많음 .. 같이안오면 전화와서 우리 애가 거기 진료보는데 잘좀보라고함.. 몇살인가봤더니 25살 한남..또 어떤사람은 점빼러와서 빼줬는데 부모한테 전화와서 애들 점을 그렇게 막빼냐고 항의들음.. 당신 애 성인인데요. 데스크에 앉아있는 나도 정신병걸리겠는데 진료보는 의사들도 빡치는거 백번이해함
네 친절한곳 갈게요
본문은 공감하지만 수위가 너무 쎄던데 솔직히 저 상황 같은 경우 말고도 걍 툭툭 막말식으로 많이하심 환자가 질문하면 다 끊어먹고.. 나도 듣고 놀라긴함 ㅠ
이사람 병원 리뷰장난아님 본문은 잘못됐지만 하나같이 싸가지없고 기분나쁘다는 리뷰면 고쳐여되지않을까ㅋ
뭔말인지알겠는데 싸가지없는거도 맞으세요....환자한테 화풀이하자나ㅋㅋㅋ 기본매너조차 없는 인간이 저런말하니까 웃기네
아들을..등신으로 키우는 나라 맞잖아ㅋㅋ..이분위기 아니네.....;
저사람 싫어하는데 저 본문 말만은 동감함다 큰 성인이 멀쩡히 앉아있는데 대답을 부모가 하면 장애가있나 싶을수도있지 뭐..근데 다른건.. 음..
맞지 뭐
등신같은 20대한남도 존나싫고자격지심 가득해서 환자한테 싸가지없게대하는 50대한남도 존나싫음
첫댓글 난 의사들이 환자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지능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24세남자;;엄마데리고 와서 말안하는거 충격적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온나 많음ㅋㅋㅋㅋ 진짜 찐따새끼+우리아들우쭈쭈 환장 콜라보임
고쳐야하는건 본인몸인데 애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한남 ㄹㅇ 공감 비단 한남만의 문제 아닌거같고 다 큰 성인이 엄마 손잡고와서 자기몸 아픈데 입 꾹닫고있음...그럴거면 진료뭐하러볼까? 자기아픈건 자기가 제일 잘알텐데
그제야 부모가 눈치를 챕니다 ㅋㅋㅋㅋㅋ
멀쩡한 24세 남자가 엄마랑 온다고? 개한심... 14살만 돼도 가오가 있으면 혼자 다해야 하는거 아닌가
당신도 똑같애ㅋㅋㅋㅋ 이해안된다고 푸념한들 앞으로 혼자 기어오겠니 병원에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굳이 기싸움하니까 싸가지없다그러지
거동이 불편한 것도 아니면서 진짜 개한심
24세 남성이 자기 아픈 곳도 제대로 말을 못하는 걸 어케 이해해줌 ㅋㅋㅋㅋ
잠이나 자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디자인 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
벌써 23:40인데 틀렸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쩌리에서 봤는데 핀란드 남자들은 성장기(?)때도 엄마가 팬티 안 사다준대 사이즈가 커져서 알아서 산다더라 근데 한국은.. 예..
안자는건 맨날 혼나서 암치렁 안해요
보호자랑 같이 올 수는 있는데 문진은 환자 본인이 해야지… 존나 답답하다
맞말
근데 함익병 아재 너무 극단적이여서 거부감들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왜 다큰 성인이 대답 안하냐고 하면 될 것을 장애인이냐고 묻는거지 ㅎㅎ.. 장애인일까봐 배려하려고 묻는거 아니고 면박주려고 쓴 느낌이라 좀 그렇네.. 의사라는 사람이
ㅠㅠ
ㅋㅋㅋ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남 친구가 먹던 여드름 약 나도 처방받고 싶어서 갔고, 듣기로 부작용이 건조해진다는데 맞냐 하니까. 그건 그 친구가 '돼지같이 약을 처먹어서' 그런거구요^^ 라고 하심. 저는 병원 혼자 다닙니다~
헐??? 함익병이?? 아님 다른 의사가??
장애를 왜 저런식으로 이용하는지...?
오 근데 여긴 그냥 불친절이 아니라 걍 싸가지 없음
장애란 단어를 사용한건 저 의사 잘못맞는데 피부과 일하는 사람으로써 존ㄴㄴㄴㄴ나 공감함 아예 부모없으면 진료못보는 20 30대들 존많 보험회사에 무슨서류떼는지몰라서 엄마한테 전화하는사람 개많음 .. 같이안오면 전화와서 우리 애가 거기 진료보는데 잘좀보라고함.. 몇살인가봤더니 25살 한남..
또 어떤사람은 점빼러와서 빼줬는데 부모한테 전화와서 애들 점을 그렇게 막빼냐고 항의들음.. 당신 애 성인인데요.
데스크에 앉아있는 나도 정신병걸리겠는데 진료보는 의사들도 빡치는거 백번이해함
네 친절한곳 갈게요
본문은 공감하지만 수위가 너무 쎄던데 솔직히 저 상황 같은 경우 말고도 걍 툭툭 막말식으로 많이하심 환자가 질문하면 다 끊어먹고.. 나도 듣고 놀라긴함 ㅠ
이사람 병원 리뷰장난아님 본문은 잘못됐지만 하나같이 싸가지없고 기분나쁘다는 리뷰면 고쳐여되지않을까ㅋ
뭔말인지알겠는데 싸가지없는거도 맞으세요....환자한테 화풀이하자나ㅋㅋㅋ 기본매너조차 없는 인간이 저런말하니까 웃기네
아들을..등신으로 키우는 나라 맞잖아ㅋㅋ..
이분위기 아니네.....;
저사람 싫어하는데 저 본문 말만은 동감함
다 큰 성인이 멀쩡히 앉아있는데 대답을 부모가 하면 장애가있나 싶을수도있지 뭐..
근데 다른건.. 음..
맞지 뭐
등신같은 20대한남도 존나싫고
자격지심 가득해서 환자한테 싸가지없게대하는 50대한남도 존나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