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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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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의사 함익병이 이해를 못 하겠다는 부류들.
waka waka 추천 0 조회 15,432 24.04.07 23:3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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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7 23:33

    첫댓글 난 의사들이 환자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지능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함

  • 24.04.07 23:35

    ㅋㅋㅋㅋㅋ 24세남자;;엄마데리고 와서 말안하는거 충격적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08 03:28

    조온나 많음ㅋㅋㅋㅋ 진짜 찐따새끼+우리아들우쭈쭈 환장 콜라보임

  • 24.04.07 23:35

    고쳐야하는건 본인몸인데 애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 24.04.07 23:35

    한남 ㄹㅇ 공감 비단 한남만의 문제 아닌거같고 다 큰 성인이 엄마 손잡고와서 자기몸 아픈데 입 꾹닫고있음...그럴거면 진료뭐하러볼까? 자기아픈건 자기가 제일 잘알텐데

  • 24.04.07 23:35

    그제야 부모가 눈치를 챕니다 ㅋㅋㅋㅋㅋ

  • 24.04.07 23:36

    멀쩡한 24세 남자가 엄마랑 온다고? 개한심... 14살만 돼도 가오가 있으면 혼자 다해야 하는거 아닌가

  • 24.04.07 23:37

    당신도 똑같애ㅋㅋㅋㅋ 이해안된다고 푸념한들 앞으로 혼자 기어오겠니 병원에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굳이 기싸움하니까 싸가지없다그러지

  • 24.04.07 23:37

    거동이 불편한 것도 아니면서 진짜 개한심

  • 24.04.07 23:38

    24세 남성이 자기 아픈 곳도 제대로 말을 못하는 걸 어케 이해해줌 ㅋㅋㅋㅋ

  • 24.04.07 23:39

    잠이나 자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07 2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디자인 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

  • 24.04.07 23:40

    벌써 23:40인데 틀렸네요

  • 24.04.07 23:42

    서른 살 남자가 옷 사러 엄마랑 오는거 너무 하찮아보여
    (딸들은 엄마랑 데이트하면서 엄마랑 같이 쇼핑하는 느낌이라면 아들들은 엄마가 데리고 온 느낌..? 아들은 거의 말도 없고 옷 고를때도 엄마한테 말함 ㅋㅋㅋ 직원하고 1대1 대화 못함)

  • 24.04.07 23:58

    쩌리에서 봤는데 핀란드 남자들은 성장기(?)때도 엄마가 팬티 안 사다준대 사이즈가 커져서 알아서 산다더라 근데 한국은.. 예..

  • 24.04.07 23:42

    안자는건 맨날 혼나서 암치렁 안해요

  • 보호자랑 같이 올 수는 있는데 문진은 환자 본인이 해야지… 존나 답답하다

  • 24.04.07 23:48

    맞말
    근데 함익병 아재 너무 극단적이여서 거부감들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08 01:57

    22

  • 24.04.08 00:03

    왜 다큰 성인이 대답 안하냐고 하면 될 것을 장애인이냐고 묻는거지 ㅎㅎ.. 장애인일까봐 배려하려고 묻는거 아니고 면박주려고 쓴 느낌이라 좀 그렇네.. 의사라는 사람이

  • 24.04.08 00:04

    ㅠㅠ

  • 24.04.08 00:13

    ㅋㅋㅋ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남 친구가 먹던 여드름 약 나도 처방받고 싶어서 갔고, 듣기로 부작용이 건조해진다는데 맞냐 하니까. 그건 그 친구가 '돼지같이 약을 처먹어서' 그런거구요^^ 라고 하심. 저는 병원 혼자 다닙니다~

  • 24.04.08 00:10

    헐??? 함익병이?? 아님 다른 의사가??

  • 24.04.08 00:11

    장애를 왜 저런식으로 이용하는지...?

  • 24.04.08 00:15

    오 근데 여긴 그냥 불친절이 아니라 걍 싸가지 없음

  • 24.04.08 00:15

    장애란 단어를 사용한건 저 의사 잘못맞는데 피부과 일하는 사람으로써 존ㄴㄴㄴㄴ나 공감함 아예 부모없으면 진료못보는 20 30대들 존많 보험회사에 무슨서류떼는지몰라서 엄마한테 전화하는사람 개많음 .. 같이안오면 전화와서 우리 애가 거기 진료보는데 잘좀보라고함.. 몇살인가봤더니 25살 한남..
    또 어떤사람은 점빼러와서 빼줬는데 부모한테 전화와서 애들 점을 그렇게 막빼냐고 항의들음.. 당신 애 성인인데요.
    데스크에 앉아있는 나도 정신병걸리겠는데 진료보는 의사들도 빡치는거 백번이해함

  • 24.04.08 00:28

    네 친절한곳 갈게요

  • 24.04.08 00:48

    본문은 공감하지만 수위가 너무 쎄던데 솔직히 저 상황 같은 경우 말고도 걍 툭툭 막말식으로 많이하심 환자가 질문하면 다 끊어먹고.. 나도 듣고 놀라긴함 ㅠ

  • 24.04.08 00:54

    이사람 병원 리뷰장난아님 본문은 잘못됐지만 하나같이 싸가지없고 기분나쁘다는 리뷰면 고쳐여되지않을까ㅋ

  • 24.04.08 01:08

    뭔말인지알겠는데 싸가지없는거도 맞으세요....환자한테 화풀이하자나ㅋㅋㅋ 기본매너조차 없는 인간이 저런말하니까 웃기네

  • 24.04.08 05:47

    아들을..등신으로 키우는 나라 맞잖아ㅋㅋ..

    이분위기 아니네.....;

  • 24.04.08 12:42

    저사람 싫어하는데 저 본문 말만은 동감함
    다 큰 성인이 멀쩡히 앉아있는데 대답을 부모가 하면 장애가있나 싶을수도있지 뭐..
    근데 다른건.. 음..

  • 24.04.08 18:06

    맞지 뭐

  • 24.09.20 16:15

    등신같은 20대한남도 존나싫고
    자격지심 가득해서 환자한테 싸가지없게대하는 50대한남도 존나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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