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위원장이 유세를 마치고 차량 안에서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 위원장은 지지자들에게 받은 편지를 살펴본 뒤 창문을 통해 손인사를 건넸다. 그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파이팅’을 외쳤다. 이는 한 위원장 손등에 붙여진 반창고와 옷차림으로 봤을 때 지난 6일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수서역 지원 유세 후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제로콜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게시글 작성자는 “다 먹고 본인이 직접 국물을 따로 버리고 분리수거까지 했다”며 “힘든 일정을 다 끝내고 먹는 게 김치사발면과 제로 콜라”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몇살인데 컵라면 분리수거로 칭찬받노 나도 칭찬해라 칷씨 cxxXxx
하고싶은말 적으면 고소당할거 같애
그거힘들다고 숨헐떡인겨..?
이상민 국힘들어간거 충격이네 ㅋㅋㅋㅋ잘갔노..
윽 왜저래
🙂↔️
ㅋ
말하는사람 마이크는 왤케 뺏어가..
엔딩요장 한거 아님?
^^
아 저 첫번째 짤 처음 봐 ㅋㅋㅋㅋ 찐 예민한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