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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Mavericks 댈라스 2012 오프시즌 프리뷰 NO.1 현재 로스터(부제 : 계륵천지)
매트릭스&라이노 추천 0 조회 715 12.05.07 12: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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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7 12:20

    첫댓글 이번 플옵 전까지만 해도 매련과 헤이웃 둘 중 하나 남기라 한다면 헤이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플옵과 그전의 몇경기 보고 마음이 싹 바꼈습니다... 무슨 센터가 이렇게 리바를 못잡나요.... 순발력이나 점프력이 좋아 팀수비에 보탬이 되는 센터가 아니라면 몸빵으로 스크린이라도 잘 서서 리바라도 잘 잡아줘야할텐데.....식물센터처럼 이렇게 존재감이 없을수가 있나요...... 챈들러가 나가도 헤이웃이 있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던 저에게 이번시즌 너무 큰 실망감을 안겨주네요..... 댈러스는 센터복 정말 없는거 같습니다....ㅡ.ㅡ 노비츠키에 괜찮은 센터 하나만 있어도 엄청 강할텐데...... 어떻게 댈러스에만 오면

  • 12.05.07 12:21

    센터들이 죽을 씁니까......(뎀피어, 헤이웃........) 안타깝네요....... 노비츠키와 괜찮은(!?) 센터의 조합... 꽤나 매력적일것 같은데ㅡ.ㅜ

  • 12.05.07 15:30

    남바투옹은 아무리 거북이여도 리바도 일정 부분 잡아줬고 스크린도 괜찮았었는데...공격시엔 기름칠 많이 했지만;;;...헤이웃은 보면 왜 코트에 서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존재감 제로네요.

  • 12.05.07 17:13

    자유투도 헬 리바도 헬 스피드도 헬 09-10의 헤이웃은 이제 없습니다 내보내야해요 더는 기대할게 없습니다 매리언은 아직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트레이드 가능하다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챈들러는 그 돈 이라면 잡지 않는게 맞습니다 다만 아쉽긴 합니다 뭐 부상 없이 잘할지도 모르는거고 다만 또 다른 센터없이 시즌을 치룬건 아쉬웠습니다

  • 저는 이번 오프시즌에 플랜B와 플랜C를 제대로 세워놓고 임했으면 합니다. 당장 지난 오프시즌에도 플랜B, 플랜C 언급을 했지만 솔직한 말로 제대로 플랜을 짠 듯한 느낌을 못 받았거든요.
    데론이 당연히 플랜A겠지만, 그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한 플랜 B와 C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큐반을 믿지만 더 확실히 대비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 12.05.07 14:30

    헤이우드는 정말 아닙니다. 여기서 발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에어볼에 스크린 파울로 경기 말아먹는 거 보고 더 이상의 희망을 가질 수가 없네요.

  • 12.05.07 15:33

    우리 팀이 샐캡이 남기때문에 사면룰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던거 같은데.. 그렇게되면 헤이웃은 못내보내지 않나요?

  • 12.05.07 15:34

    이번시즌 댈러스 프런트진의 영입은 완전 실패네요. 오덤, 카터, 아주부케, 이천원;; 그나마 웨스트가 제몫 해줬고...

  • 12.05.07 19:49

    데론 윌리엄스를 노리기 위해 올해를 준비한 도니 넬슨과 마크 큐반이라면.

    내년에 데론을 데려오기 위한 로스터를 먼저 만들어야할 것입니다.
    그렇기엔 말씀대로 현로스터로서는 답이 없어요.

  • 12.05.07 19:53

    저는, 비제한적 FA 중 로이 히벗에게 오버페이를 하더라도 찔러보고, CJ 마일스, 단테 그린, 랜드리 필즈와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 12.05.07 19:53

    분명 데롱이를 유혹하기 위해 올 여름 또다른 선수에게 공격적으로 배팅을 할 겁니다.
    에릭 고든, 오제이 메요, 비즐리, 니콜라스 바툼과 같은 선수들이 대상이겠지요.

  • 12.05.08 10:24

    로이 히버트는 제한적 FA라 페이서스가 매치할 권한을 가집니다. 그리고 히버트에게 오버페이를 한다는 것은 데론 윌리엄스를 포기한다는 말과 같죠.

  • 12.05.07 20:03

    일단 여기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키드, 매리언, 롸이트뿐..
    헤이우드와 매리언 중 하나를 택한다면 당연 매리언입니다. 혹자는 골밑 부담 때문에 헤이우드를 잡아야 된다고 하는데 이건 얼토당토 않는 소리죠.
    엄밀히 말하자면 헤이우드는 현재 주전 중 최하급 기량에 벤치급 플레이어인데 앞으로 남은 계약이 무려 3년 27M입니다. 댈러스가 사면룰을 쓸수 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쓸수 있다면 당연 그 대상은 헤이우드가 될겁니다

    그리고 데론 윌리엄스를 잡는다 해도 이선수에게 맥시멈 주고 나면 남는 돈으로 나머지 빈자리를 채우는게 결코 쉽지는 않을 겁니다.

  • 12.05.07 20:10

    데론이 온다고 해도 올해보다 강팀을 만들수 있느냐? 이건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그러면 데론에게 연평균 20M을 찌르느니 연평균 10M짜리 두명을 보강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쉬 + 케이먼이라든지 고든 + 케이먼이라든지 이런식의 조합으로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아예 이참에 노비츠키만 남기고 완전히 판을 뒤집을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하위권으로 떨어지더라도 많은 투자를 지양하고 픽을 끌어모아야죠. 실상 제일 좋은 리빌딩은 픽을 모아서 젊은 선수들을 한꺼번에 폭발시키는 거니까요

  • 12.05.08 01:40

    저도 데론에 맥스 보다는 10M 두명에(아니면 내쉬 + 5M 2명) 동감입니다,, 개인적으론 내쉬랑 센터한명 데려와서 내쉬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모습 보고싶네요,, 팀케미에도 상당히 도움될거같고,, 열정적인 모습에 팀원들이 자극되지 않을까요,, 피닉스 멤버들을 이끌어서 플옵 진출 문앞까지 갔었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비와는 또 베스트프렌드 이기 때문에 좋은 시너지를 기대할수도 있을거같고요,, 데론의 기량은 의심할바가 없지만,, 데론 요번 시즌 스탯을보면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운거 같습니다,, 필드골은 커리어 로우 40% 턴오버는 4개로 커리어하이네요,, 팀원들이 그모양이니 어쩔수없는건가? -_-;

  • 12.05.08 01:43

    뉴저지 경기를 본적이 없으니 얘기할 입장은 아닌거같네요;; 내쉬의 팬이라서 그런지 전 데론보다 내쉬를 노려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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