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루미나티의 싱크탱크 여시재가 새로운 단장을 하고 세를 불리고 있다.

[차원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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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여시재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박근혜 탄핵사태를 지휘했고, 통일 대통령을 꿈꾸는 동북아의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멤버 홍석현이 이사로 있는 싱크탱크 여시재가 새로운 단장을 하고 세를 불리고 있다.

아래는 통일 한국을 꿈꾸는 여시재가 본격적으로 세를 불리며 ‘동북아의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세우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기사 내용이다.

관련기사>> 세 다지는 ‘여시재’ 해부, (일요신문)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 가운데 “새로운 세계질서의 시작을 동북아에서 찾고자 합니다.”라고 시작되는 ‘동북아 협력’ 파트에 대한 소개와 신문명도시(21세기 바벨탑?) 건설에 기반이 되는 4차 산업에 대한 소개가 눈에 들어온다.

 최근 북한의 핵위기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적어도 여시재에 몸담고 있는 일루미나티들은 남북이 통일의 길로 갈 것이며, 이렇게 통일된 한국이 동북아의 새로운 세계 질서(NWO)를 세우는데 앞장을 설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글>> 뱀의 숫자 13과 짐승의 숫자 666 그리고 홍석현

- 예레미야 -

[터미네이터]

홍석현씨가 사주로있는
JTBC가

어떻게 친일파집단들에게
집중견제를 당하는것을
버틸수가 있었는가를
설명해주는기사네요~^^

어째든 결과적으로 좋은일을 한것이니
박수쳐주고 싶네요 ㅋ

결과적으로
민주정부가 정권을
교체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다고 할수있는데

그것이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밑밥이라는 시그널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