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워서 한 소절...^^
첫댓글 부둣가 매립지 위에자그마한 집 한채.부모님과 함께오손 도손 알콩달콩행복하게 살아왔던그리운 시절 그시절섬 집 아이들하모니카 불어가며염소 꼴 먹이러 다녔던그리운그때의 그시절서연님 어릴적 생활모습이 동화속의 이야기 처럼 펼쳐졌네요.지금도 뭉게구름 속에자태를 뽐내며 아름답게수를 놓고 있을 고향고금면 너무나 아름나운풍경 그림의 한 장면으로스쳐 지나가네요.서연님 향수에 묻어난좋은글 감사합니다행복한 나날 되세요~~
@박서연 서연님뜻깊은 날이시군요.생일 축하~축하 드립니다.
고향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겠지요.세월이 흘러가도 그다지 변함없이 옛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지요.바람부는 날이면새벽에 손수레 끌고가서 진질 실어다가 마늘밭에 깔아주던 일들이 떠오르네요.고향 마을이 서쪽이라서 일몰이장관이었답니다.섬들 사이 바다로 빨려들어가는느낌...서연님께서도 소녀시절 추억거리가 겁나게 많을것 같네요.오늘은 금요일 금방웃고 또웃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박서연 서연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그레서 고향의 아름다운 글을 오늘 올리셨군요 섬아가씨 시절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생각하고 오늘은 무조건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축♡하♡드♡립♡니♡다♡
서연님께서 갯마을 연동리 소녀시절의 동심어린글이네요.뱃고동 뿌웅 소리. 갈매기의노래소리. 파도소리들어며. 맑고 맑은 바다바람 마시며.갯벌을 뛰노시던 그때가 무척이나 행복하셨으리라 믿어지네요.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겨있는특별한지역의 고향을 따로 두고계시는서연님이 매우 부럽습니다.이제 서연님께서 고향에 찾아가시면.마을주민들. 갈매기들. 갯벌. 바다파도가서울 숙녀님께서 오셨다고.환대 할것입니다.서연님의 동심어린 글 과 좋은작품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박서연 님 ! 고향에는 아무도 안사시는구먼요.죄송합니다.고향에 가시면 반길 사람들이계실줄 알았는데.저는 고향도 구미고. 사는곳도 구미라고향갈길도 없거던요.그래서 서연님을 부럽다고했습니다.저도 부모님께서 벌써 하늘나라 가셨고사시던 집도 남의 소유가 됐죠.감사합니다..
언제 고향을 가보나 너무 멀어서
참 좋은 섬마을에서 사셨네요그리운 고향은 누구나 있지만서연님의 고향 그리는 마음을 보니파도랑뱃고동. 소리가이곳까지 들려 오는듯 합니다저도덕분에고향을 그리며 갑니다~^^
첫댓글 부둣가 매립지 위에
자그마한 집 한채.
부모님과 함께
오손 도손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왔던
그리운 시절 그시절
섬 집 아이들
하모니카 불어가며
염소 꼴 먹이러 다녔던
그리운그때의 그시절
서연님 어릴적 생활
모습이 동화속의 이야기 처럼 펼쳐졌네요.
지금도 뭉게구름 속에
자태를 뽐내며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을 고향
고금면 너무나 아름나운
풍경 그림의 한 장면으로
스쳐 지나가네요.
서연님 향수에 묻어난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박서연 서연님
뜻깊은 날이시군요.
생일 축하~축하 드립니다.
고향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겠지요.
세월이 흘러가도 그다지 변함없이 옛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지요.
바람부는 날이면
새벽에 손수레 끌고가서 진질 실어다가 마늘밭에 깔아주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고향 마을이 서쪽이라서 일몰이
장관이었답니다.
섬들 사이 바다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서연님께서도 소녀시절 추억거리가 겁나게 많을것 같네요.
오늘은 금요일 금방웃고 또웃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박서연 서연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레서 고향의 아름다운 글을
오늘 올리셨군요
섬아가씨 시절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생각하고
오늘은 무조건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축♡하♡드♡립♡니♡다♡
서연님께서 갯마을 연동리 소녀시절의 동심
어린글이네요.
뱃고동 뿌웅 소리. 갈매기의노래소리. 파도소리
들어며. 맑고 맑은 바다바람 마시며.
갯벌을 뛰노시던 그때가 무척이나
행복하셨으리라 믿어지네요.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겨있는
특별한지역의 고향을 따로 두고계시는
서연님이 매우 부럽습니다.
이제 서연님께서 고향에 찾아가시면.
마을주민들. 갈매기들. 갯벌. 바다파도가
서울 숙녀님께서 오셨다고.
환대 할것입니다.
서연님의 동심어린 글 과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박서연 님 ! 고향에는 아무도 안사시는구먼요.
죄송합니다.
고향에 가시면 반길 사람들이
계실줄 알았는데.
저는 고향도 구미고. 사는곳도 구미라
고향갈길도 없거던요.
그래서 서연님을 부럽다고했습니다.
저도 부모님께서 벌써 하늘나라 가셨고
사시던 집도 남의 소유가 됐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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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고향을 가보나 너무 멀어서
참 좋은 섬마을에서 사셨네요
그리운 고향은 누구나 있지만
서연님의 고향 그리는 마음을 보니
파도랑
뱃고동. 소리가
이곳까지 들려 오는듯 합니다
저도
덕분에
고향을 그리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