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도 안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됩니다.
"나는 원래 큰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답니다.
'괜찮다'는 평판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기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일 뿐입니다.
걸어온대로 보이고, 남긴 발자국대로 읽혀집니다.
남이 보든말든, 자기가 걷는 발걸음 그대로 가장 궂은 일,
가장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 사람 괜찮다'는 최고의 평판을 듣게 됩니다.
우리 부울경에는 그런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부울경이 더욱 더 많은 웃음과 함께 하는 삶의 즐거움을
자신의 작은 행동에 의하여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하시는 고운 님들이 계시는 것에
나는 큰 기쁨을 누리고 있답니다.
어때요 우리 님들
괜찮은 사람이 되어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우리가 되시지 않으실래요?
5월의 모임은 여행으로 부울경 모임 치룰 생각입니다.
장미꽃 축제도 구경 하면서 더 알차고 행복한 모임을 구상 하고 있습니다.
기대 하셔도 좋으 실 것입니다.
오늘도 님들에게 기쁨이 가득한 날을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선물을 님들에게 드립니다^^
첫댓글 앗
5월의 모임은
여행으로!!!^
갑자기 총무의 두뇌가 빙빙빙^^
적은숫자지만
가족같은 분위기~~
만날수록 정이 드는 님들~~
가장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괜찮은사람이
되면서~
4월 한달도
모두모두 수고마니 하셨어요!!!
그래요
적은 숫자지만
적지도않은데 ㅋ
가족같은 분위기
언제나 함께해요^^
@이림(李林) 가족같은 분위기에
밑줄~~~쫙!!^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제는 봄비 치고 너무 주룩주룩~~
기분이 좋아
커다란 우산을 쓰고 공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뿌와앙~~
소리가 너무 크게 났습니다
나는 깜짝놀라
옴마얏!!!! 하고 고함을 치고 말았는데
내옆에서
아가씨가
방구를 꾸고는 나를 힐끔
쳐다봅니다
그아가씨
민망한지
저쪽으로
나를 피해 가더군요
근데
그순간
빵구쟁이 우리 회장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푸하하하핫
ㅋㅋ
어딜가나 곰팅이
빵구쟁이 생각나는 선배님!!^^
그 아가씨
아마도 해비급??
호 호
웃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세요
멋진 5월이 기다리니까요^^
햐~~나도 체ㅔ면이 있는 사람인데 길가에서 방구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희정 그래도
빵구얘기로
아침부터
웃음선사 하시는 선배님~
을매나 고마우신지!!
@박희정
알죠ㆍ
풍시마는 날려도
빵구는 앙꾼다아
풍시마 땜시 아짐매도 몇명이나 놓치고
4월 한달 수고마니 하셨구요~~
이젠 아픔과 이별하시고
4월 마무리 잘 하시길!!!
@주원
네
고맙습니다
잘못 쓰다가 양쪽에서 공박받으면 안 되는디ㅋ
보던 안 보더던 자그마한 좋은 일도 솔선수범
ㅋㅋ
눈치 챈능교??^
4월한달도
수고 마니 하셨어요~~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공박 주는 사람이 여기에는 없어요 ㅎㅎㅎㅎㅎ
@박희정 음마야!!
어제 우리둘이서
양박으로 편묵기~^^
화가나도 웃는 화요일 입니다
오늘 뿐인 4월 잘 보내시고
더 멋진 계절의 여왕
5월 맞이 하입시다^^~
그래요 오월에는 장미축제도 가고 그러입시다
4월한달
금정산의 모든 꽃들을 구경 시켜주심에
땡큐입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길!!
회장님
4 월 한달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5 월에도 하시는 일에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나날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늘 함께 해주시는 선배 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해피데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