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야나 여러곳을 보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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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 있는지, 사후세계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tv에서 연예인들이 사후세계 영혼이야기를 하면서 얘기를 할때

나는 소름 끼침과 형용할수없는 불쾌감을 느꼈다. 마치
사후세계나 영혼세계를 빌미로 유인해서 자살을 하라 유인하는것으로 느꼈다.

그때시기가 외국에서 접종을 시작하여 다른나라에서 시위를하고 난리나고 한국은 조용했던 시기였었나? 그런시기나 한국에서도 백신접종이 되던시기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그런시기에 사후세계, 영혼 이야기로 얘기가 나오니 기분이 불쾌했다. 사람들과 나에게 죽음, 자살을 유도 하는거 같은 느낌이였다. 사후세계, 죽으면 환생가능해 이러면서

약 1년간 이 사태들을 겪으면서

사람은 병원에 가는것이 대부분 식습관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알고.

옷은 유행이라고 나오는 옷들 재질은 대부분의 인간의 몸에 좋지않고 옛날에 많이 입었던 천 위주로 입는것이 가장 건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주제가 나오든 정론을 가지고 오는 측도 나에게 가지는 의도는 나에게 나쁠지 좋을지 모르니까 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라는사실

나의 세계관

지구는 도넛모양
외계인은 사실 강아지와 고양이나 반려동물 이였다.
일루미나티는 사실 내집 건너편에 살고 있다.
하느님은 사실 지금 휴업을 낸 상태여서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둘 생각이여서 인간들이 무슨 고통을 당해도 도와줄 생각없음 그러니 알아서 잘 살아야함.
남자와 여자는 한쪽을 완전히 멸망시키려면 자기 종족 목숨 내놔야하니 그럴 배짱 있을리없으니 적당히 선긋고 살기

이게 나의 현재 세계관이다.

빵으로 점심 때우니 배고프다. 몇일동안 먹을 음식 만들고, 음식 쓰레기도 버리고 청소하고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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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계관 백신에 에일리언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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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계관 내가 편의점 가도 , 관공서, 병원, 주민센터, 서점, 마트를 가도 일루미나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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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계관 종교인들이나 신의 말씀 전한다는 사람들 일 끝나고 나서 쉬는 사람에게 카톡 보내는 부장님 같은 존재임 하느님이 분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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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관 우파나 좌파나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