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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속보] 민희진 "255억 포기, 조건=뉴진스 포함 모든 소송 중단하라"
태섭 추천 0 조회 4,022 26.02.25 14:1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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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5 14:17

    첫댓글 누군가 저에게 지금 상황을 설명해주 실수 있나요?
    제가 듣기로 민희진이 이 사단을 낸게 저 돈 관련 때문이라 것이 있었다보니...

  • 26.02.25 14:18

  • 26.02.25 14:19

    이거 하이브가 받아도 손해 안받아도 손해 같은데ㄷㄷㄷ 255억 포기라니 진심 이였나보네요

  • 26.02.25 14:25

    1심 꼴랑 이겨놓고 확정 판결도 안난 사안에 대해서 언플하면서 진정성 코스프레 하는거죠
    어차피 끝까지 가면 이길 확률이 실질적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그냥 이 쯤에서 대인배인척 언플하는거에요.
    최종 3심가서 지면 다량의 위약금을 내야할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 제로포인트에서 끝내고 싶다 봐달라는 통사정일수도 있구요.

  • 26.02.25 14:29

    1심 꼴랑이라고 하기엔 계약서에 떡하니 박혀있는 사안이라서 2심 3심 간다고 하이브가 못이길것 같습니다

  • 26.02.25 14:55

    @퀴트린 이건 민이 이기는 소송이긴 합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벗어날 수 없는게 당연했던 것만큼 당연한 내용이예요..

  • 26.02.25 15:09

    @vocal017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26.02.25 15:48

    찾아보니 하이브와 민희진 간의 풋옵션 계약서가 꼼꼼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일단 원글 댓글은 놔두겠습니다.

  • 26.02.25 14:25

    255억 포기는 굉장히 커다란 마음가짐이죠

  • 26.02.25 14:34

    긍정이든 부정이든 일단 보법 자체가 일반인들과는 다른 양반이네요.

  • 26.02.25 14:38

    255억 대신 나를 가져줘요

  • 26.02.25 14:50

    그냥 뉴진스 계속 활동했으면 스톡옵션으로 뭐 2천억은 땡겻을꺼란 이야기도 있던데 맞나욤?

  • 26.02.25 14:57

    계속 활동했으면 돈을 더 벌었겠죠.. 사실 루즈루즈의 대결이었습니다. 민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이야 돈 땜에 저 ㅈㄹ 했다 하시겠지만 사실 저쪽 계통 인간들의 자존심 싸움이 본질에 가깝다고 봅니다. 방씨건 민씨건 아이들이건

  • 26.02.25 14:52

    앞으로의 엔터사업을 위한 이미지 관리다 뭐다 의견은 나뉘겠지만 전 255억 포기한다고 하면 진심이라고 믿어 주겠습니다. 재벌들도 255억 포기는 쉽지 않을 거 같은데요.

  • 26.02.25 14:55

    이거와 별개로 430억 손배소 때문에 타협하는거 아닐까요?

  • 26.02.25 14:59

    이 금액은 실체가 있는 금액이고 말씀하신 430억은 하이브가 주장하는 손배소입니다. 하이브가 이기더라도 막말로 어림도 없는 금액이고 현재 진행 과정을 봐서는 이겨서 배상을 받으라 판결 나오기도 꽤 어렵구요

  • 26.02.25 14:58

    이정도면 민희진이 뉴진스 버렸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 26.02.25 15:00

    여러가지 계산이 들어있으리라 보지만 이정도니까 아이들이 그렇게 포기 못하고 하이브와 각을 세웠겠구나 싶긴 하네요...

  • 26.02.25 15:03

    못 받을걸 알고 던지는거 같은데요

  • 26.02.25 16:24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저걸 하이브가 받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저렇게 지르는 거라고 생각해요. 설령 하이브가 저걸 받더라도 본인에게 이익이니까 저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26.02.25 15:04

    진짜..... 였냐 너

  • 26.02.25 15:04

    1심관련 소송건이 판결문보니 제가볼땐 최종에서 바뀔 소지가 별로 안보이던데 나머지 소송이 아직 남아있고 하이브는 민희진의 제안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것 같은데 흥미진진하네요.

  • 26.02.25 15:22

    뉴진스에 대한 일말의 양심일지,
    새로운 쩐주의 투자 조건이 소송리스크 없애고 오라는것 일지.

    판단은 시기상조.

  • 26.02.25 15:29

    그냥 숫자만 보시면 됩니다. 현재 쩐주 그누구도 민희진 데려가겠다고 성과와 무관하게 300억쯤 보장하고 시작시켜 줄 수 있는 곳 없습니다.

  • 26.02.25 15:37

    @vocal0171 ??? 쩐주가 300억 보장한다는 얘기가 아닌데요.

    쩐주가 투자대상에게 소송리스크 털고오라고 했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조건없이 무턱대고 투자하진 않죠.

    지금 민희진은 다니엘과 430억 연대손배소 상황입니다.

  • 26.02.25 15:36

    @구들장2 같은 성격의 소송이 아니어요.. 민희진이 승소한 금액과 하이브가 건 손배소 금액은 아예 성격도 다르고 가능성이 다릅니다.

  • 26.02.25 15:41

    @vocal0171 재판 성격은 민희진한테나 중요한거구요, 쩐주는 상관없어요.

    투자자는 소송리스크 남아있는 당사자한테 보통은 조건 없이 투자하지 않아요.

  • 26.02.25 15:34

    계속 이쪽계통에서 활동할거라면 좋은 수인것같긴하네요 그동안 입털던게 진심이었나 헷갈릴정도네

  • 26.02.25 15:39

    잔머리 잘 쓴겁니다. 하이브가 고집을 부려서 그대로 소송 진행되면 민이 승소한 금액은 그대로 하이브의 손배소는 승리 여부도 장담 못하고 이겨도 금액은 절대 제대로 받질 못합니다.

    회사 차원에서 하이브 꼴만 우습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렇다고 지금 시점에 이 제안을 그냥 순순헤 받는것도 하이브 입장에선 매우 빡치는.. 특히 방의장 입장에선 절대 싫을 거 같은 내용이라...

  • 26.02.25 15:55

    민희진 입장에서 보면 분명 하이브가
    제안을 안받을꺼란 확신도 가지고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은 이번 제안만으로 많은것을 얻을수 있고 …. 참 묘수네요.

  • 26.02.25 17:29

    저도 하이브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라고 생각하기에 묘수라고 보지만, 사실 말이 쉅지 막상 자기 일이라면 저 금액의 백분의 일만 걸린 상황이라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저 금액을 가지고 저런 운신을 하는건 잔머리 수준의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보법의 차원이 아득히 어나더 레벨이라 봅니다.

    뉴진스 사태 때도 뒤로 갈수록 멤버들 이용하는거 같아서 별로였지면, 그런 상황까지 역이용해서 자기 브랜딩 잘한다 생각했었는데 인성이나 의도를 떠나서 정말 뛰어난 기획자 같긴 합니다.

    암튼 이슈 맛집이었는데 또 재밌어지네요

  • 26.02.25 16:02

    250억에 대한 세후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요즘 아이돌들 버는 거 보면, 회사까지 새로 차린 민희진 입장에서 남은 커리어와 바꾸기엔 적은 금액일겁니다.
    남자 아이돌 오디션 본다고 하던데, 뉴진스 절반 정도만 성공시켜도 투자 들어올 금액과 실제 자기 손에 들어올 금액 따지면 오늘 언플이 절대 손해보는게 아니죠. 게다가 혹여 몇 년 후에 뉴진스까지 품을 수 있게 된다면...
    그리고 민희진 정도면 이제 국내에서만 투자자 찾을 레벨이 아니죠. 중국이나 미국 쪽에서 투자하겠다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그런 기회비용까지 생각하면 큰 금액이 아닌 것 같네요.

  • 26.02.25 17:26

    진짜 포기할 생각으로 저러는진 모르겠지만, 굳이 남은 커리어와 바꾸지 않고 둘 다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 26.02.25 16:05

    민희진이 진짜 영리하네요.
    하이브는 받아도 안받아도 바보되는 딜임....

  • 26.02.25 17:00

    방돼지와는 다른 민희진의 배포...

  • 26.02.25 17:01

    민희진이 보통이 아니네요

  • 26.02.25 17:09

    세계정복 기세였는데 방돼지 자존심+스탁옵션 수천억 주기 싫어서, 수납 하려는 의지를 내비쳤고 균열이 손쓰기 힘든지경까지 가버린거 아닌지-

  • 26.02.25 17:17

    진심이면 비공개로 타진했겠죠. 고도의 언플이고 어느정도는 먹힐듯

  • 26.02.25 17:44

    쇼잉이죠..하이브가 안받을껄 아니까 . 벌써 이 게시판애서도 이미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네요..

  • 그냥 이미지용 언플 같네요 위에 언급된대로 하이브가 받을 수 없는 상황이죠 또 이걸 수용하면 들어온 멤버 중 재이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영리하긴 한게 하이브도 뉴진스도 둘 다 엉망진창이 됐는데 민희진만큼은 딱히 손해랄게 없는 결과가 계속 이어지네요

  • 26.02.25 18:18

    이건 머리 쓴거죠 받으면 이미지개선 향후사업 탄탄대로 안받으면 하이브가 나쁜네가 되버리고 걍 하이브는 끝까지 가봐야죠

  • 26.02.25 19:32

    255억을 이긴다해도 다른 소송들이 더 천문학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무조건 3심까지 가겠습니다.

  • 26.02.25 20:54

    쇼를 하세요

  • 26.02.25 21:14

    민희진을 고수, 고단수, 대단, 묘수..등등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은 간과하신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 26.02.26 14:02

    이여자 솔직히 역겨움
    쇼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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