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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재밌는글퍼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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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에 분리가 안되는거까지 완전 한국 회사 생활 그대로네ㅜ 그러니까 한국 매니저들은 몸 갈리면서 일하지ㅜ
미국배우들이 전참시 보면 놀라겄구만…
근데 트레일러는 로케 옮길때마다 따라오는거야? 먼가 우리나라는 트레일러 주차자리 없어서 불가능할듯
야외 촬영 있을때 트레일러도 따라가는거 맞음. 트레일러 운전해주는 운전사도 따로 있고. 해외촬영이면 제작사에서 배우 벤 운전기사 따로 또 붙여줌.
@Oooooooohyoooo 개쩐당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매니저필요없긴하겠다
@미가펜 대신 제작사 스탭들이 배우들을 챙겨주는거야. 예전에 이런 비슷한 글에 다른 여시가 댓글 쓴거 봤는데.. 배우들 트레일러 방 온도 맞추는걸 제작사 스탭이 했다고 하더라고. 배우들이 현장에 오기 전에 스탭들이 먼저 배우 트레일러 들려서 챙겼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