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태양광 사업자들로 구성된 <b>태양광 탄소인증제 반대위 밴드를</b> 만들어 100여명이 운집했습니다.</p><p> </p><p>실제 태양광을 준공하여 장기계약을 맺지 못한 사업주들이 하반기 장기고정계약 탄소인증에 따른 불법 불이익 등 호소하기 위하여</p><p> </p><p><b>12월 1일 세종시 산자부 앞 집회합니다</b>.</p><p>관심과 호응 만이 우리의 의견을 최소 듣는 시늉을 할것이며 나아가 정책이 바뀔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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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을 전합니다! 화이팅!
참석하겠습니다.
집회신고는 완료하였는지
시간 장소를 정확히 공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고 완료 세종시 산자부정문 12월1일10시.
탄소인증제 단합은
일부적일 수 있고
탄소인증은 넘어야 할 산입니다.
현물시장 rec 폭락의 대책이
더 우선적이지 않을까요?
불공평한 탄소인증제는 즉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이럴려면 국내 발전사업주는 물론 많은 시공사들도 관심과 호응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