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있네요...
분명 연예인도 있네요...
장소가 식당인지....아닌지 몰겠는데...암튼 많은 사람들이 모두 건물안에 앉아 있네요..
연예인 "원 빈"도 있습니다...
제가..."쟈"도 왔네...? 하고 이곳이 유명 하나보구나...했어요..
그러다 그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나가고 난뒤 ....저도 나오려고 하는데..
제 신발이 없어졌네요...
신발 (구두 같았음)을 찾고자..두리번 하니...
원빈이...제 신발과 비슷하여 바꿔 신고 간거 같다고 해서
원빈이 나가 있는 곳으로 제가 달려 갑니다...
원빈 무리수를 찾았고 그의 일행부터 신발을 체크 합니다..
"제 신발 누군가가 바꿔 신고 갔으니 한분 한분 어디 좀 봅시다"라며..
일행들...모두 보여 줍니다.."자기 신발 맞다며..."아 명품 구두를 신고 있더라구요..일행은..."구찌" 브랜드.
결국 원빈이랑 간격이 좁혀져서..
원빈에게 말을 하는것 같아요..
"제 신발 주시죠~?" 라며....그러다 깻어요...
(하지만 원빈이 제 신발을 가져가서 기분이 좋았음...유명 연예인여서`)
장면이 바뀝니다...
건물 안 입니다..이번에도
한여성이 있는데 절 부릅니다...
불러서 장소에 가보니...(부엌)
당신이 부엌에서 걸어다님 무슨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누군가가...있다며...한번 부엌 바닥을 걸어 보라 합니다..
제가 한번 부엌 바닥을 요리조리 다녀 보니...(정말 무슨 소리가 납니다...)
저도 모르게 큰 냄비 뚜껑으로 보이는것을 솥을 아래에서 쳐다보니...
뚜껑안쪽에 수 많은 바퀴벌레들이 아주 통통한걸루다...어마어마 합니다...
움직일때마다...소리가 났다는것은...
바닥이고 냄비이고 어디고 많은 바퀴벌레때문에 밟힌 소리였나 봅니다...
제가 뿌리는 살충제를 가져와서 냄비 뚜껑 아래쪽으로 분사를시키니
경악 할 정도로의 많은 바퀴 벌레가나옴써 죽어 나갑니다...
수 억~마리의 정도의 바퀴 벌레를향햐여....살충제를 분사 하던 모습이
끔직 했지만...이 바퀴벌레가 어찌나 통통하고....윤기가 나던지....ㅋㅋ
하지만 모두 죽여야 하는 맘에 살충제를 열심히 있는 힘껏 분사 시키면서
억쑤루 기어 나오는 통통한 바퀴 벌레들을 시원스레 죽이다 깻어요~
첫댓글 재윤님 이꿈은 그냥 해몽해서는 않되는꿈이니 맨입으로 않되겠네요 복체를 많이 받아야 되는 꿈이거든요
허나 이미 받은 복체때문에 짠것 먹은사람이 물 많이 먹는다고 꿈해몽 외상으로 라도 해야지
않하면 재윤님 입이 돼지입 될지도 모르니까요
꿈 좋아요
그 많은 사람주에 왜 하필 원 빈 이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신발 브렌드도 좋고요 " 구찌" 구찌란 말이 뭐로 번역 되나요
이말의 번역은 판다사랑님 대답해야 되는데 요즈음 잘 않보이네요
구찌 먹고사는 입(口 ) 입니다
허니 님의 어떤일하고 관련있겠어요
입은 우리가 살기위해서 음식을 넣은곳이지만 꿈해몽할때는 그렇게 해몽하는게 아니고
님이 구하는
(求) 그런 바램으로 해몽하는것 이지요 그 구하는것이<바퀴벌래>라는 것이지요 그럼바퀴벌래가 님이 구하는것이다 라고 하니까 이해가 쉽게 가지 않지요? 바퀴벌래는 운(運) 으로 보는 것입니다 님에게 다가오는 그 어떤 운수 ,행운, 복 ,이런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그 많은 바퀴벌래을 님이 한꺼번에 다 잡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좋은 꿈입니다 그런다고 복권사고 그러지 마세요 그런것 하고는 관련이 없어요
님이 지금 하고 있는일 그일들이 모두 잘된다는 그런 꿈해몽입니다
와우~~~와우~~~~~~~~~~~~~~~~~~~~~~~~~와우~(파리 들어 감) 켁~ㅎ
ㅋㅋㅋㅋ 복체를 내야 할 꿈이라.....이거 걱정 되네요......누구에게 팔까요...? ㅎㅎㅎㅎㅎ 복체 만들게요~ㅋㅋ
내게파슈~~내가 몽땅 사고싶네요...꿈장사한다고 지기님께 혼날걸요 모르긴해두...ㅎㅎㅎㅎ
근데 우리매니저가 바퀴벌레를 먹는 꿈꾸었는데 그것좀 물어봐줘요..얘도 인생의 큰 수레바퀴가 바뀔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