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을 맞어 어제는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운길산에서 초등학교 동창모임을 했는데
60년전 어린적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세월이 야속 하네요
이미 별나라에 간 친구도 있고 홀로 사는 친구도 있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 하면서 어릴적 추억의
이야기로 하루가 한시간 처럼 보냈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
만들어 보세요
첫댓글 마쟈요 친구들 동창모임 나가면 세월이 야속함을 느끼고 돌아오게 되더라구요즐거운 시간보내고 오셨네요,,,,그기운받으셔서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네 나이들면 막걸리 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가 최고 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친구랑 모여서 김치 담그면서 늘 함께 하자고 다짐했네요
네 건강 할때 자주 모임 하는게 좋아요 나이들면 외출도 귀찮아 하지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네요!
네 맞아요 가는 세월 야속 하네요항상 건강 하시고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쟈요 친구들 동창모임 나가면 세월이 야속함을 느끼고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셨네요,,,,
그기운받으셔서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네 나이들면 막걸리 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가 최고 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친구랑 모여서 김치 담그면서 늘 함께 하자고 다짐했네요
네 건강 할때 자주 모임 하는게 좋아요 나이들면 외출도 귀찮아 하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네요!
네 맞아요 가는 세월 야속 하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