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호 월간조선에서 정밀추적/DJ정권 실세 금고지기 김영완의 행로 "정몽헌 죽음의 진실 밝혀질까" 제목의 글을 보니...
김영완은 대북송금 특검 직전인 2003년 3월 미국으로 도피한지 8년 9개월만인 2011년 11월 26일 귀국해서 검찰에서 조사받고 사흘만에 출국했습니다.
검찰에서 김영완은 스위스 은행으로 보낸 현대 비자금 3000만 달러 집중 추궁받았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현대가 권노갑에 준 200억원 권노갑 유죄 인정되어 징역살았지만 박지원에 준 150억은 2006년 9월 대법원(대법원판사 고현철은 김대중 정권에서 임명)에서 무죄선고
받았습니다.대법원 판사중에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때문에 무죄 받았다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저는 2006년에 서울구치소에서 박지원 몇 번 봤습니다
정몽헌은 3000만 달러 해외송금 등을 검찰에서 진술한지 10일만인 2003년 8월4일 사망. 김충식 현대상선 사장이 변호사와 함께 3000만 달러 영수중 가지러 미국에 간지 나흘만에 자살했습니다. 해외송금 계좌번호를 김영완이 가져와서 3000만달러 해외송금은 정몽헌 김충식과 김영완 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충식 사장하고 같이 간 변호사는 영수중에 3000만불 아닌 2500만불이라고 했습니다. 김충식도 해외에서 한국에 안들어오고 검찰에서 조사만 받고 바로 미국으로 갔습니다.
지금까지 3000만불 현대 비자금은 상식적으로 김정일 회담 댓가로 가는 것으로 보도 통해서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김정일과 회담 댓가이면 3000만불에서 1원도 틀릴 수가 없는데 2500만불은 김대중 또는 김대중 실세에 간 것 같습니다
2500만불은 박지원같은 실세가 김영완 동원해서 김대중은 정상회잠 댓가로 김정일한테 준 것처럼 해서 해외계좌로 빼돌렸으나 들통나면 박지원같은 실세가 김대중 일당에 매장되어 두려워 국정원에 있는 김대중 추종자들 동원할 때 정몽헌이 검찰에서 진술한 3000만불은 김정일한테 간 것인데 폭로하면 김대중 이미지가 훼손되니 죽여야 되지 안겠냐고 하면서 국정원과 국정원은 조폭 동원하여 살해한 것 같습니다
검찰도 김영완과 김충식을 조사했으면 사건을 밝혀야 하는데도 전혀 발표가 없습니다. 검찰조차 이럴진대 김영완은 한국에 건물과 땅이 1000억원대 있고 김충식도 아무 잘못도 없는데도 한국에 안들어오고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거대한 살인조직 때문같습니다.
김정일에 정상회담 댓가로 2500만불 줬다면 김영완과 김충식은 미국에 도피해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김대중 실세의 거대한 가공할 살인조직때문입니다. 이런 조직 갖고 있는 사람은 박지원뿐입니다.김대중 정권의 2인자로서 국정원 경찰에 조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조폭도 마음대로 동원하는 것 같습니다
2003년 8월 5일 조선 보도에 다른 정몽헌의 행적을 보니
운전기사 김씨 증언: 2일 밤 10시30분까지 대검에서 조사 받고 3일 오전 청담동 술집에서 오전 4시30분까지 술 먹고 귀가 3일에 가족과 점심 식사한뒤 오후 2시 40분에 하얏트 호텔에서 만난 고교동창과 오후 6시에 부인 현씨 딸 조카 동서 친구 5명과 도산공원 레스트랑에서 8시까지 저녁을 먹고 친구 박씨와 밤 11시 30분까지 청담동 술집에서 술을 먹고 술집 나와서 친구 박씨 숙소인 하얏트 데려다주고 성북동 집으로 가던중 회사로 가자고 밤 11시50분쯤 계동 본사사옥에 도착하자 회장님은 ‘30분쯤 있다가 오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다음날 정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까지 차에서 머물고 있었다.
현관 안내원인 위모(30)씨는 “3일 밤 11시52분쯤 정 회장이 회사에 도착해 회장님을 직접 모시고 12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집무실 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현관 안내인인 위씨(30)는 “정 회장이 ‘30분쯤 있다 내려오겠다’고 말해 동료 한 명을 집무실로 보냈는데, 그 동료는 ‘30분이 지나도 정 회장이 나오지 않는다’ 며 내려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 회장이 그동안 집무실에서 가족 등에게 유서를 쓴 직후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몽헌은 검찰에서 3000만불 진술 후에 거대한 조직에 의해서 24시간 감시 받았으며 (검찰에서 3000만불 진술은 검찰에 있는 김대중 고향 검사가 박지원한데 알려주어 박지원같은 실세만이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사람중에 박지원 실세같은 국정원 직원과 조폭 끄나풀이 있어 조직이 자살 가장한 타살을 적극 도운 것 같습니다
1997년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은 성남 분당 아파트에서 살해와 2000년 김대중의 숨겨논 처가 아파트에서 자살도 위 아래충 옆집에서 24시간 조직이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김대중 정권에서 김대중 숨겨논 처를 자살 가장한 타살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서 박지원은 김대중 정권의 2인자 노릇 할 수 있었다고 생각 안할 수 없습니다 동교동계가 쟁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미국에서 김대중을 조금 도왔다고 김대중 정권 2인자 노릇 할 수 없습니다
1979년 10월 김형욱 전 중앙부장이 파리에서 실종살해는 안기부에 있는 김대중 일당이 죽인 것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경험으로 보면 살고 있는 집 주위에 조직이 있고 서울구치소 서울중앙지검 구치감 부산구치소 감방에서 조폭한테 죽을뻔도 교도관 경찰 조폭이 동원된 거대한 살인조직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구치소 방 옮겨서 일주일만 되면 또 다른 조폭살인자가 들어왔습니다. 외출해서 어디를 가든 감시해서 살해 노립니다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에 조폭두목과 단들이 같이 있을 때 보니 저를 아주 나쁜 인간으로 들었는데 전혀 그럴 사람이 아닌 것 같으니까 뭔가 망설이는 눈치가 역력했습니다 다음에 젊은 전라도 조폭과 단둘이 있을 때도 저에 대해 꼬치꼬치 물었습니다 조폭이 아래 사람들 동원해서 사람을 죽일 때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나쁜 사람 만들어 아래 사람들 동원해서 사람 죽입니다
광화문에 있는 빌딩 들어가면 안내데스크에 있는 경비와 청소원 영선과 직원을 경계하고 배달꾼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김대중 일당이 장악해서 정말 무섭습니다.아파트 관리사무소 부녀회 경비도 김대중 일당이 장악해서 무섭습니다
박지원같은 실세들의 비리가 폭로되야 거대한 살인조직이 일망타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인자가 너무 많습니다
월간조선 1월호도 타살 암시하는 기사였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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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현대의 아픔이죠, 소도 같다주곤 했는데,,! 빙신 멍주니,,! 아마도 협박 당하고 있을소도 있습니다, 멍주니가 빨갱이들한데,,!
이런사실이 있없군요, 그런데 왜 정몽준 그사람은 저런답니까,,?
바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