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79550?sid=102
바가지 뭇매 소래포구, "유튜브 허가 받고 찍어라" 경고
정혜승 인턴 기자 = '바가지요금’으로 비판받았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 촬영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설치됐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래포구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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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 측은 안내문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영상과 사건으로 인해 소래포구가 고객님께 외면받고 있다”며 "사실 상인 대다수는 선량하고 순박한 사람들”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첫댓글 망하고싶어서 환장했구만ㅜㅜ이런ㅜㅜ
왘ㅋㅋ대박ㅋㅋㅋ
와;;;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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