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15882?sid=102
국내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성북 우촌초등학교 이야기..
학부모들에게서 받은 학비로 몇십억대 비리 저질러 개인 사리사욕 채우고, 공익제보자들 해임하고 3년째 서로 소송 중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은 2009년 '방산비리(불곰사업, 러시아 무기도입사업), 클라라전속계약 분쟁, 기무사령관 기획가 대표 앉힘 등으로 유명한데 공익제보자(교사)들 보호도 못 받고 생계 위협까지 받고 있는 중….
공익제보자들이 보호 받는 날은 언제 오나..
첫댓글 첫사진 전대갈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