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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심각한 영적상황, 외면치 마십시오!
동영상 아래의 글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종북세력의 무서운 음모!
월남이 어떻게 패망하였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종북세력들의 선동 과정에 대한 강연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심각한 영적 상황!
현재 대한민국은 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땅의 이런 영적인 상황을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고
독립의 여운을 채 느끼기도 전에, 남북이 갈라지고
좌우의 극한 대립이 시작된 이후,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한반도 땅은 언제든 전쟁의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여전히 놓여져 있으며,
지금의 상황은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난 1998년,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겉으로는 남북간의 훈훈한 분위기 속에
통일 모드로 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뒤엔 사단 마귀의 교묘한 술수가
좌파정부 10년간, 6.15 선언과 10.4 선언을 통해
이 땅을 삼키려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북한의 대남선동책략에 넘어가
남한땅을 북한 정권의 손에 넘겨주려는 종북세력들이
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마구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야당인 민주당과 당시 민노당은
서로가 대북정책 등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지향점은 분명히 다른 세력들이었습니다.
2008년에는 민노당의 노회찬, 심상정씨가
민노당은 종북정당이라고 날선 비판을 하며
민노당 탈당 후 진보신당을 창당하여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도 할말을 하겠다며 큰소리를 치기도 했지만,
이정희를 중심으로 한 통합진보당에 다시 입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통진당의 부정선거비리로 인하여
경기동부연합의 이석기를 필두로 한 종북세력들에 대한 실체가
언론에 공개되고 노출되면서 일반대중들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지만,
이것은 그져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또한 민노총과 농민연합, 전교조 등 통진당을 공식지지하는 종북단체들은
이 사태를 가지고 국민들의 여론 눈치 살펴가며
자신들은 마치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한 자세를 취하며 물타기하고 있지만,
민노총과 전교조 내에도 NL계열(주사파, 범주체사상파)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현재 우리나라에
종북세력들이 얼마나 크게 자리잡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은
과거 종북활동 전력이 화려한 통혁당 출신의 한명숙과
범민련을 결성했던 골수종북 문익환의 아들이자, '백만민란 프로젝트'라는 그럴듯한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빨갛게 물들이려 한 문성근에 이어
"북한인권법을 막은 것이 자신의 정치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한 일이다"
라는 기가막힌(?) 망언을 한 대표친북좌파 박지원을 중심으로
통합진보당과 연대해 국민들을 선동하며 함께 가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시선이 진보당에 쏠려 있어서 가려진 인물이 있는데,
바로 전대협 출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임수경' 당선자.
김일성을 안으며 웃고 있는 그녀, 이제 그녀는 국회의원.
이처럼 통합진보당 뿐만 아니라, 민주통합당 내에도
이번 총선을 통해 금뱃지를 단 종북세력들이 상당수 존재함)
이처럼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다는 듯이,
이상하리만치 두 당이 연합이 잘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정책들마다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어
국보법 폐지, 한미FTA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주한미군 철수, 광우병 촛불 선동 등등...
국민들을 선동하며 반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통진당 사태로 인해 잠시 이들의 연대의 끈이 느슨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기 위해 두당은 끝까지 연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40년 전 월남이 패망하던 당시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인이 정치적으로 좌우를 따지고 어느당 편을 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지 정치적으로 누구의 편을 들고 싶어서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며 말하는 것이 아나라는 점입니다.
(음모론적 시각, 세상적인 시각으로만
세상 돌아가는 정세를 바라보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 한반도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영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남북이 분단된 상태이고,
전쟁 중에 있는 나라입니다.
이미 휴전된 지 5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휴전상태이고,
지금 2012년의 상황은 그야말로 북한이 도발을 하게되면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긴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아직 NWO의 절대적인 영향력 아래에 놓여있지 않고,
무엇보다 북한이 지금 이들의 비호 아래에 있으며,
남한의 종북세력들은 이런 북한 정권의 비호 아래에서
남한의 좌경화를 노리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한반도땅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놓여있습니다.
치열한 영적싸움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영적싸움의 실체는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고, 그리스도인으로써, 영적 군사로써
영적 전쟁을 펼쳐서 대적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이곳 한반도는 분명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택하여주신 나라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안타깝게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로 나뉘어
남한은 자유함 속에 부족한 것 없이 풍요롭게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고,
북한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지옥'으로 불리는 끔찍한 곳이 되었습니다.
인권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생각하며,
아무렇지 않게 학살하는 것을 일삼는 나라입니다.
죽음을 무릎쓰고 그곳에서 탈출해온 탈북자들의 증언들을 들어보면
너무나 처참해서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제사장 나라로 마지막 때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택하여주신
이나라 이땅에서 왜 그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야만 하는 건가요?
왜 하나님은 아직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로
이 한반도 땅을 이렇게 내버려두고 계시는 걸까요?
그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셨는지...
먹을 것이 부족하지도 않고,
돈이 없어 옷을 못 사입는 것도 아니고,
그져 부족한 것 없이 살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벌까? 전전긍긍하며
내 욕심 채우기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는 바로 그 시간에,
저 북쪽에서는 지금도 살기위해, 굶어죽지 않기 위해
죽음을 무릎쓰고 두만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그렇게 탈출을 시도하다 걸리면 처형되거나 수용소행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의 남한과 북한의 현실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어서 이런 현실이 되었을까요?
과연 믿지않는 세상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된 걸까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이 지구상에 분단국가가 유일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잘못일까요?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때, 만국에 복음을 전하게 될 사명을 받고 택함받은 나라가
일제 시대 때, 신사참배와 온갖 우상숭배로 인해,
하나님 앞에 참으로 크나큰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1907년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어
저 평양땅에 대부흥을일으켜 주셨던 그 곳,
대부흥의 중심지였던 그 장대현교회,
그곳에 지금은 김일성 동상이 떡하니 세워져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풍요롭고 자유로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참으로 부족함 없는 가운데 안락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 오는 온갖 죄악들을 바라보며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심판의 끈을 놓치 않으셨다는 것을
짐작케 해주고 있습니다.
2012년...
이제는 단순한 지구상 유일한 분단의 아픔을 넘어서서
과거 분단 직후 일어났던 극심했던 이념대립을 연상케하는
그런 일들이 지금 이땅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영적전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제 역할을 담당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가 종북좌익세력들에 의해
넘어가지 말란 법 없습니다.
이것은 바로 전쟁을 통한 북한의 '적화통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30여년 전, 월남이 간첩(종북세력)들의 맹렬한 선동과 책략 속에서
월맹에 의해 적화통일 된 것처럼 말입니다...
<위 동영상 참조>
그 당시에도 NWO 세력들은 분명히 존재했고,
그들의 글로벌 어젠다는 실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한다면,
그 당시 월남에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땅에는 기도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단순한 세상 정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라도냐 경상도냐, 보수냐 우익이냐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 편에 서서 누구를 옹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수 편에 서서, 여당 편에 서서
진보를 공격하고 야당을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절대로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이 문제를 세상적인 시각으로 보지 마십시오.
이것은 지극히 영적인 문제이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도 합니다.
남북화합과 평화를 가장한 공산주의의 영이
좌파 종북세력들을 통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남북화합과 평화는 사단의 미혹입니다.
교묘한 속임수입니다.
수백만 북한주민들을 굶어죽게 만들고
자신들의 마음에 안들면 대량학살도 서슴치 않고
정치범 수용소를 만들어서 동물보다도 못한 학대를 가하며,
공개총살, 폭력과 구타로 인한 살인 등등...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일성 초상화에 낙서를 했다고
수용소로 끌려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북한정권의 실체입니다.)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끔찍한 짓을 일삼는 사악한 집단과
대등하게 남북이 함께 연방정부를 구성하자는 미친 소리를 합니다.
중국에서 붙잡혀 강제북송될 위기에 처해있는 탈북자들과
2300만 북한주민들의 고통 속에서 절규하는 소리는 외면해버린 채,
악마의 탈을 쓴 저 사악한 김정은 집단과, 웃으면서 가증스럽게
6.15선언, 10.4선언을 통해 민족공동정부를 구성하자고 합니다.
주님이 울고 계십니다.
고통속에 울부짖는 탈북자들과 북한주민들의 피맺힌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저들을 외면하는 대한민국을 보시며 울고 계십니다.
저들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며 나아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고개를 돌리고 외면해버리는 것을 보시며 울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싮시오.
이 한반도 땅에서의 일들은
결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 전쟁입니다.
이 영적 전쟁을 통해 북한을 향한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될지
아니면 그 반대가 될지 기로에 서 있는 문제입니다.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북한주민들과 지하교인들,
그리고 탈북자들의 고통섞인 지금의 숨소리가
절망으로 끝이 나느냐 아니면 희망으로 바뀌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기도로 대적하며 맞서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사단의 영이 주님이 세우신 이 나라에
드리워지지 않도록 맞서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이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그 능력 안에서
나에게 주어진 그 현실 앞에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행동하면 됩니다.
한반도땅의 영적전쟁 속에서
그리스도인 한사람의 기도가,
분명 승리하게 되는 열매의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에 앞서 우리는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이유없이 심판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을 노엽게 만드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죄악을 회개치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과 이땅의 교회가
무릎꿇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악을 끊고
회개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별이 필요합니다.
영적 전쟁이 심하게 일어나는 이 땅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의 군사로써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도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매우 가까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의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위해
늘 깨어 기도하며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각자에게 주님이 맡기신 귀한 사명 끝까지 감당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단의 세력들이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강력한 영적 군사로써 대적하여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땅에 거룩한 주님의 신부들이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기도하며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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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라 꼬라지 조타 시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나라는 이미 4.11로 빨갱이 세상으로 진일보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도님! 수고하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여기 저기서 보게해야겠네요~~
저는 트윗에 올리고 또 다른 기사도 계속 올리는 중 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