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수경, 당신이 변절자다!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자꾸만 그 북한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 그러다 다친다? ~ 너 몸조심해 이 새끼야 ... 아 ~ 탈북자 새끼들 진짜 재수 없다...”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가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겨?...”
“하태경(과거 운동권 출신) 그 변절자 새끼 내손으로 죽여 버릴 거야 ...”
위 발언의 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4504
[새끼들-다친다-몸조심해-재수 없다-함부로 개겨?-변절자 새끼-죽여 버릴거야] 등등 분노가 가득한 망발입니다. 누구를 향한 분노일까요? 탈북자와 대한민국을 향한 분노입니다. 전향한 前 주사파 하태경 의원을 향해 변절자라고 했으니 위 발언의 당사자는 분명 대한민국을 향한 강력한 적개심을 그대로 분출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망발일까요? 민주통합당 소속 비례대표 당선자 '임수경'이 위 발언의 장본인이라고 '뉴데일리 기사'는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당시 함께 대화를 나눴던 '탈북자'가 '녹취'를 해뒀다는데 위 발언을 실제로 '임수경'이 했다면 이것은 결코 그냥 넘길 수 없는 국가안보에 중대한 일대 사건입니다. 북괴의 폭력독재에 주체사상을 버리고 대한민국에 투항한 사람을 변절자라는 '민주당 임수경'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배신한 변절자가 아닐까요? 대한민국을 배신한 자들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反북괴 자유투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래도 국민께서는 국가안보를 외면하실겁니까! 임수경에게 진짜 변절자가 누구인지 알려주셔야 옳지 않겠는가 이말입니다!
통일의 꽃은 누구입니까? 바로 '탈북자'입니다. 그들은 폭력독재가 무너진 북한 땅으로 다시 들어가 한반도 북쪽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전파할 민족적 사명을 가질 '자유통일의 꽃'인 것입니다. 탈북자와 전향한 주사파는 북한인권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해 북괴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북한주민의 자체적 총궐기를 유도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전도사이자 자유진영의 자유투사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 제1야당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이라는 임수경이가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 버릴거야'라고 직접 발언을 했다면 어찌 국가안보의 중대한 사건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통합진보당의 빨 갱 이 만으로도 국가안보가 위태로운 지경에 놓이게 됐는데 이제는 민주통합당 소속 빨 갱 이 들까지 준동을 시작하고 있으니 참으로 큰일입니다.
인권유린과 폭력독재의 김일성과 북한 당국을 버리고 전향한 주사파를 '변절자'라는 임수경의 조국(祖國)은 대한민국인지, 북조선인지 지금 즉각 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적(敵)으로 간주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향한 주사파를 향해 변절자라느니,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해댈 수 있습니까! 전향한 주사파와 탈북자들은 민주통합당 소속 주사파와 통합진보당의 빨 갱 이들 손에 죽지 않으려면 하태경과 조명철(탈북자 최초 국회의원-새누리당) 등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내부의 적, 주사파 빨 갱 이 타도의 최선봉에 서야 옳을 것입니다. 6.25남침 전쟁의 민족원흉이자 세계 최악의 폭력독재자 김일성을 神으로 떠받드는 주사파에 의해 도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이 능욕당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탈북자와 전향한 주사파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는 국민께서 주사파 빨 갱 이들을 타도하기 위한 국민운동에 힘을 보태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민주통합당의 주사파와 통합진보당의 빨 갱 이들에게 국민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반역적 괴물'들은 국가안보에 대한 무관심이 부른 결과이니 국민께서 이제는 안보의식으로 힘을 모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기생하는 주사파 빨 갱 이를 몰아내셔야 합니다.


[북괴 인공기와 통합진보당의 로고]
[인공기가 나부끼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의심받는 통진당 로고]
내부의 적, 주사파 빨 갱 이들을 국민께서 진압하지 않으시니 북괴가 마음 놓고 추가도발을 자행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마치 제 돈 인양 갈취할 수 있었던 것이며 급기야 '핵보유국'이라는 反인류적 폭거까지 자행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주사파 당선자들의 보좌관으로 '일심회 간첩단' 장본인들이 선정되어 국회로 입성합니다. 그들이 국회로 가서 무슨 짓을 할 지는 불 보듯 뻔합니다. 국가기밀을 빼내어 북괴에 넘기고 남남갈등을 조장해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빠트릴 것입니다. 이래도 '빨 갱 이가 어딨습니까!(빨 갱 이 없다)'라는 안철수와 주사파 반역자들의 국가안보 파괴 선동에 속아 넘어가시겠습니까!
북괴는 지난 4월 13일 개정된 북괴 헌법 서문에서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업적 열거를 통해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 강국,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轉變)시켰다"고 적시했습니다. 1945년 제정된 이후 그동안 6차례에 걸쳐 북괴 헌법이 수정됐지만 '핵보유국'이란 표현이 들어간 것은 처음입니다. 이는 북괴가 對南 공격용 핵폭탄 보유를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주사파 빨 갱 이들의 反민주적 폭거와 함께 대한민국을 또다시 능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이 세뇌한 '감상적 민족주의'에 찌들어 아직도 김일성 북괴 집단을 '민족'이라고 착각하며 그들의 편에 서시겠습니까? 민족은 '북한동포'이지 북괴가 아닙니다. 북괴는 7천만 우리 민족을 능욕하고 협박하는 세계 최악의 깡패집단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북괴를 민족이라며 추종하고 따르는 자들이 있고 또 그런 자들에게 속아 票를 주고 있으니 주사파와 북괴의 북핵에 항복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북괴는 2005년 '9.19 공동선언'과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 및 1874호에 따라 모든 핵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합니다. 특히 9.19공동선언은 북괴도 찬성한 선언입니다. 그럼에도 북괴는 스스로를 핵보유국이라고 선언하며 국제사회와 맺은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어겼습니다. 국제사회와 맺은 약속을 이렇게 쉽게 어기는 북괴는 핵폭탄으로 대한민국을 충분히 공격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북은 핵을 개발할 수도 없고 의지도 없다"라던 김대중(DJ)과 "북핵은 자위용"이라던 노무현의 망언을 아직도 철썩같이 믿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어디 대답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북핵은 개발됐고 북괴는 핵참화와 같은 말로 핵폭탄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언제든 발사할 수 있다고 협박합니다. 이래도 북핵이 없으며, 자위용입니까?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 졸개들이 북괴 김정일에게 굴종하며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망쳐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북괴와 김대중, 노무현을 마치 불세출의 영웅인양 떠 받드는 이 말도 안되는 사태를 이제는 끝을 내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야 옳지 않겠는가 이말입니다.
북괴의 이번 북핵보유국 명시는 19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짓밟아 뭉개는 명백한 도발입니다. 대한민국은 당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에 의해 '전술핵무기'를 미국으로 철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북괴는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어기고 핵보유국을 선언했으니 이제 대한민국에 전술핵무기가 재배치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북괴는 결코 핵 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 핵보유국의 지위는 핵확산금지조약, NPT 규정에 따르는 것인데 북괴는 스스로 NPT회원국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도 핵보유국이라고 북괴 헌법에 명시했습니다. 이는 무엇을 뜻합니까? 언제든 북핵으로 남한을 공격할 수 있다는 공식적인 도발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만 손 놓고 당하고 있어야 합니까? 북괴의 핵보유국 명시는 대한민국 전술핵 재배치를 부를 수밖에 없으니 한반도 핵폭풍의 범인은 바로 북괴와 종북세력입니다. 국민께서 민주당과 구 민노당의 주사파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고 감상적 민족주의에 빠진 결과가 오늘의 핵폭풍을 부른 것이니 이래도 주사파 빨 갱 이를 두둔하시겠습니까? 북괴와 주사파 빨 갱 이들은 이렇게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국회로 간 통합진보당 빨 갱 이 1명에게는 4년동안 국민 혈세 25억원이 공식적으로 지급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가 대한민국의 자유 파괴와 북괴 독재를 위해 쓰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국회로 간 주사파 빨 갱 이들은 북핵을 짊어지고 국회를 테러할 것입니다.]
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소속 임수경은 전향한 주사파를 향해 '변절자'라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임수경의 조국(祖國)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조선이 되며 그런 임수경에게 비례대표를 준 민주통합당은 反대한민국 반역세력이 됩니다. 김일성 폭력독재를 추종하는 통합진보당 빨 갱 이들은 일심회 간첩단 주범들을 보좌관으로 채용하며 국회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주사파 빨 갱 이들의 조국인 북괴는 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짓밟으며 대남공격용 핵폭탄 무장을 끝냈다는 對南도발을 자행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북괴에 충성하는 고정간첩 주사파가 국회로 들어가 마음대로 휘젖고 다니도록 방치하며 북핵에 굴종해 국민의 혈세로 꼬박꼬박 북괴에 조공을 퍼다 바치는 것이 사는 길입니까? 북괴는 북핵과 빨 갱 이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북괴와 빨 갱 이들에게 당해야만 합니까? 북괴는 주사파 빨 갱 이들의 등에 핵미사일을 실어 대한민국 국회로 발사했습니다.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를 요격해야 자유와 번영을 지킬 수 있습니다. 국회로 간 주사파 빨 갱 이들의 등에는 북괴의 핵미사일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2012년 6월 3일
차기식.
첫댓글 참~~~~~내..................미친~~~~~~~~`````
참 세월이 변질됐다 하여도 사상적으로 변질되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것은 대놓고 해버리는 세상 정말 대한민국 정보기관에서는 무슨일을 하는겁니까? 대한민국 정부에 빨갱이 국회의원을 만들어놓고 정보국에 고합니다 하루속히 구속수사해야합니다 종북세력은 모두 잡아들여야합니다
간첩들이 국회를 장악하는 꼴을 더 두고 봐야 하겠는가?
우리나라 큰일입니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국정원에서 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