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300.html
이번 총선에서 여성 후보, 정책이 실종됐다는
문제의식을 다룬 기사야
숫자가 줄고,
인물이 없어지고,
정책이 실종되었다
당연히 국짐은 성평등 정치와 반대되는 길을 가는중..
그래도 희망이 있다!
언급된 '진보정당' 출신 여성 후보들
소개할게~
"성평등은 새진보의 틀림없는 원칙이다"
30대 청년, 여성, 엄마인
비례 6번 용혜인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에
여성 폭력, 혐오와 맞서 싸웠던
여성신문에서 성평등 후보로 소개된
비례 15번 손솔
여성신문 기사도 첨부하니 관심있는 여시들은 읽어봐!
‘50대 남성’판 총선… 그래도 성평등 앞세운 여성 후보들
4·10 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유권자의 표를 얻으려는 공약 홍수 속에서도 여성정책은 잘 보이지 않는다. 남성 표심을 잡기 위해 반여성적 공약을 내거는 정당이 있는가하
www.womennews.co.kr
디지털성폭력 관련 법안 개정을 이끄셨고
화성 연쇄살인사건 재심 변호사이신
비례 17번 이주희
한남 눈치보는 게 아니라
성평등을 당연히 외칠 수 있는
여성 후보들이 국회 많이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면?
투표 참여는 물론이고
💙더불어몰빵💙합시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131313131313알지?
첫댓글 실질적으로 여성에 도움되는 목소리 내주는 후보더불어는 추보스 국회의장까지 쌉가능더불어민주연합3️⃣ 뽑아주세요ㅠㅠㅠ
례💙
💙💙💙💙💙
첫댓글 실질적으로 여성에 도움되는 목소리 내주는 후보
더불어는 추보스 국회의장까지 쌉가능
더불어민주연합3️⃣ 뽑아주세요ㅠㅠㅠ
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