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과)퉁퉁마디/충남(2024/10/16)...........번개표
이름처럼 마디가 오동통한 퉁퉁마디입니다
첫댓글 염생식물은 구분이 어려워요담기는 담지만 이름을 몰라 창고행입니다퉁퉁마디 즐감합니다
지금 쯤 붉게 물드었을것 같은 퉁퉁마디 입니다.한낯의 빛에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마지막 웃자란 모습까지도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아름다워요.
이제는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퉁퉁마디..단풍색으로 물들어 더 예쁩니다.
오동통 살찐 퉁퉁마디 곱게 물들어 갑니다
그림자 놀이도 볼만 하겠어요
첫댓글 염생식물은 구분이 어려워요
담기는 담지만 이름을 몰라 창고행입니다
퉁퉁마디 즐감합니다
지금 쯤 붉게 물드었을것 같은 퉁퉁마디 입니다.
한낯의 빛에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마지막 웃자란 모습까지도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아름다워요.
이제는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퉁퉁마디..단풍색으로 물들어 더 예쁩니다.
오동통 살찐 퉁퉁마디 곱게 물들어 갑니다
그림자 놀이도 볼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