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 주자들이 모두 오픈프라이머리 주장하고, 박근혜 대표만 반대하니
언론들과 비박주자들이 박근혜 대표가 경선룰 관련 고립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새누리의원 연찬회가 천안에서 6/8~9일 열리니
여기 토론회를 한번 보자.
과연 박대표가 경선룰에 고립되어 있는지
비박주자들과 오픈프라이머리가 고립되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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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19대 초선 의원 대다수가 완전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이들은 `현행 경선 룰`로 당내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봤다.
이 같은 결과는 매일방송(MBN)이 새누리당 52명, 민주통합당 등 야당 48명 등 초선 의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오픈 프라이머리보다 현행 경선 룰을 선호하는 새누리당 초선 의원은 전체 응답자 중 76.9%(40명)에 달했다.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단 3명에 불과했다. 소속 계파를 묻는 항목에 절반에 가까운 의원 25명이 스스로를 `친박`이라고 답했고, `특정 정파가 없다`고 답한 의원도 24명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비박`이라고 답한 의원은 한 명도 없었다. 현재 친박계는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 논의 자체에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첫댓글 순리대로 기는게 질서입니다...고립은 무슨???
착각은 금물 큰 코 다칩니다.
기회를 놓히면 안돼지요.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뜻대로 꿈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게임은 이미 시작했습니다. 게임 중 눌을 바꿀 필요성은 없습니다.
몽준 재오 문수 니놈들끼리 완전경선하거라~~~ 2% 도 ㅜ안되는 놈들이 무슨 햇소리 뭘 큰일나~~더런놈들아 니들만 나가면 된다~~어서 기어나가거라~~~
이명박이가 경선룰 뒤집어서 대통령을 날치기 할때
이재오 정몽준 최시중 여론조작 등 적극 개입해서 성공했으니
또 한번 뒤집어서 가로채겠다는거 아닌가...
2013년엔 네 놈들의 부정 여론조사와 불법경선에 대한 법정책임을 물을 것이고
만일 이번 대선경선에서 또 그런 부정 여론조사와 편법, 불법경선을 자행한다면
박사모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왜 봇다리에 정권싸서 통합민주당에 갖다 받치지 그래1
졸장부 정몽준.김문수.이재오씨 안탑갑구려! 종북세력과 동조세력에게 나라을 맡기자는 건가?
꼬마들이 링에 올라와서 이만기한테 한판 붙자고 하니 원...
절대안됨
이명박대통령 눌 바꿔 대통령 당선된 걸로 압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억울하죠...두번 속지 않을겁니다. 죽어도 살아도 마지막입니다.
1-2% 짜리들이 우루루 나와 떠든다고 외로울 것 없다. 이들 4명 빼고 모두 현 룰 고수..멀쩡한 룰을 고쳐 역선택 하자고..말이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