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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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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할머니 앞에서 영어쓰는 딸
아애이오우 추천 0 조회 8,859 24.04.10 10: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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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0 10:49

    첫댓글 버릇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저건 진짜 개혼나야할듯

  • 24.04.10 10:50

    내 사촌동생도 중학교때부터 외국 혼자 나가 살았거든..? 애 어릴 때 부모님 없이 혼자 유학... 진짜 안 좋은 거 같다고 생각해. 아 물론 인생 경험에 있어 너무 좋긴 하지. 근데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없어진 느낌..

  • 24.04.10 10:53

    패야지 말들어 저렇게 키우면 부모도 무시하지

  • 24.04.10 10:57

    나 진짜 싸대기손날라감

  • 24.04.10 12:28

    애 혼내는 게 우선인데 할머니가 잔소리가 심하네 맨날 들으면 짜증날 만도.. 꼭 오셔야 되나

    아니 누가 애 정상이랬나 ;; 내 생각이니까 좀 지나가

  • 24.04.10 11:47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가 할수있는 말을 한거같은데 ..? 저정도 듣고 저러는건 배워먹지 못한 애새끼 문제인듯..

  • 잔소리가 심하고 맨날 들으면 짜증나도 사람 무시하는건 인성이 파탄난거...

  • 24.04.10 10:59

    저건 ㄹㅇ 죽도록 패야됨

  • 24.04.10 11:02

    어우 영어 써봤자 얼마나 했을까 했는데 도를 넘어섰다

  • 24.04.10 11:05

    와... 어디서 저런 개싹바가지 없는게 튀어나왔냐...

  • 24.04.10 11:06

    뭔 말이 필요해 걍 패야지....

  • 24.04.10 11:18

    인성부터 안 고치면 인생이 망한다

  • 24.04.10 11:22

    사람이면 말로해도 알아듣겠지만 아니라면 쩝..

  • 왜 저렇게 컸을까 부모 심정 진짜 암담하겠다

  • 24.04.10 11:47

    조카가 우리엄마한테 저런다? 절대 가만안두지
    어디 챙겨주려는 어른한테 싹바가지없이 굴어

  • 24.04.10 12:16

    한국 데려가서 예절 교육부터 다시 시켜야지

  • 24.04.10 12:17

    미친애네 ;;

  • 24.04.10 12:57

    진짜 크데 혼나야돼 저건

  • 24.04.10 13:59

    뒤지게 맞아봐야...

  • 남편말리면 나중에 더 큰일날듯

  • 정리하면 초등학교때까진 외할머니가 키워주심 한국와서는 중학교때부터 친할머니가 케어해주신다는거지? 그냥 안오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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