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9815
일부 투표소 앞에 대파 두고 가... 선관위 "모두 치웠다"
▲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투표소 앞에 놓인 대파. 대파에는 '개인 재산이다. 파손이나 가져가면 처벌을 받는다'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 있다. ⓒ 독자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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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치워? 남은 물건인데 잠시 두고 갔나보지
왜치워;
진짜 두고두고 비웃음 사는 선거가 될듯 대파금지 총선ㅋㅋㅋㅋ
왜치워 ㅋ
못들고간대서 주차해둔건데ㅠ 누가제대파를가져갔어요ㅠ
도둑질이야!!!!!
대파파킹존 만들어줘
먹으려고 가져갔나봐..
엥 그거 아냐?점유이탈물횡령죄위반?
그걸 왜 치워
ㅋㅋㅋ일도 안하는것들이 저런것만 열심히네
2222222
시발 왜 치워 돈이 얼만데 !!!!!!
파도둑이야
비싼 대파를 왜
도둑이야ㅑㅑㅑ
미치겠다ㅎ
요즘 파 비싼데. 잃어버린 사람 속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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