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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찍은 사진 ♧ an astringent persimmon(떫은 감)
돌머루 추천 0 조회 59 11.08.19 22: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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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0 07:22

    첫댓글 감이 익어가는 요즈음 처서가 조기 문밖에 있으니 여름은 가고 가을이 코 앞에 와 있었네요
    얼마후면 붉게 물든 감으로 보여지겠네요

  • 작성자 11.08.20 09:59

    가장 담기 좋은
    위치에 감나무가 있는 덕분에
    시간이 있을때는 수시로 담아 본답니다....^&^

  • 11.08.20 08:12

    연시를
    참 좋아해요
    푸른감을 바라보며
    발갛게 익기를 바라는 맘에
    침을 삼켜봅니다..
    이젠
    바람이 다르지요

  • 작성자 11.08.20 10:01

    금년은 예년에 비해
    장마가 긴탓에
    많이 떨어져 나가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 11.08.20 09:47

    제목이 궁금증을 무지 자극했습니다.
    돌머루님이
    미리 찜 해 두시는거죠?
    저도 아~~하고 입 벌리고 있겠습니다.
    한개만 부탁해요~~~~

  • 작성자 11.08.20 10:02

    좋은날님이
    감을 좋아 하신다니
    생각이 나는데..

    진영에 가니 정말 대단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진영에서
    붉은감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 집니다..........^&^

  • 11.08.24 16:04

    감을 담고 싶으면
    진영보다 청도가 더 멋질거라 생각합니다.
    진영은 주로 단감이고 농장이라 운치가 없는데
    청도는 좀 다릅니다
    집집마다 감나무가 늘어서 있고 시골집의 정경과 함께 사진을 담기는 짱이죠,
    가을이 깊어지면 오세요.
    저가 가이드는 공짜로 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8.24 16:14

    2년 전인가요?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 갔었던때가?
    그때 집으로 오다 들러 감을 산데가 청도인것 같습니다..
    집사람도 가끔 그때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리고 좋은날님 나와바리
    송도해수욕장 끝에서 먹은
    그 뭐시기도 정말 맛있게 먹었었지요....^&^

  • 11.08.20 16:48

    우리고향에선 이걸 "땡감" 이라고 했어요.....

  • 작성자 11.08.20 21:35

    그렇지요!
    땡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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