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비뢰문'을 둘러봤더니 저랑 같은 생각의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비뢰도를 만화나 영화로 만든다'라는 문제에 대해서요, 일단
저는 반대입니다. 저도 소설에서 만화로 된 책들을 많이 봐왔지만,
정말이지 밑의 님들 말대로 잘된 꼴은 본 적이 없더라구요. 물론
비뢰도정도면 만화나 영화,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화책이
되길 바라시던 분들도 막상 그렇게 된 책을 보면 실망하시지 않을까요?
'소설'이라는 장르를 읽으면서 좋은 점은, '만화'와는 달리 자신이
마음대로 소설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죠. 요즘은 더 발전해서
까페나 코믹에 그렇게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을 그려 선보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비뢰도는 계속 소설책으로 남았으면 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첫댓글 저도 소설책으로 남았으면 해요- >ㅁ<...빨리 나온다면..ㅠㅠ..아아..14권 보고파..언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