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투표 종료 직후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이 참패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여권 내 차기 대권주자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KBS MBC SBS 등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는 47.7%를 얻어 52.3%를 얻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4.6%포인트 뒤처질 것으로 예측됐다.
동작을은 총선 판세를 좌우할 서울 ‘한강 벨트’의 핵심 경합지로 선거전 내내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졌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주 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동작을만 여섯 차례 찾아 류 후보지지 유세를 벌이기도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동작을을 세 차례 방문해 나 후보에 힘을 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될 거라고 생각했나
풉킫
풉
잡룡이지
낙! 선!
감사
잠룡ㅋㅋㅋㅋㅋㅋ같은 소리하네
포항항 ㅎㅋㅎㅋ
풉킥
그냥 잠ㅋㅋㅋㅋ
잠ㅋ룡ㅋㅋㅋ
나경원이랑 찰스는 몰라도 희룡이는 차기대선주자였던 적이없는데 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핰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 여기서 나오면 무조건 당선될 거 생각하니까 진짜 짜증나….(대구여시)
쿨쿨
꺼지쇼
쿡ㅋ
찰스?ㅋㅋㅋㅋㅋㅋㅋㅋ
잠룡은 무슨 영원히 잠이나 자쇼 영잠!
햐 ㅠㅠㅠㅠ넘 행복해
하나는 일본인 하나는 mb아바타 하나는 배신자...
꺼지쇼 걍
매국노 처단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