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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손톱깎이
외송 황한섭 추천 0 조회 29 12.03.09 01: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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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0 21:16

    첫댓글 일상을 올리셨군요.
    손톱깍기가 원망스러워 지겠군요.
    소중한 물건인데...

  • 작성자 12.03.09 22:49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뭐든 입으로 가져가더군요 .손톱깎이가 장난감이 되고 말았네요 ㅎㅎ

  • 12.03.09 12:30

    손톱깍기는 중요한 용품이지요 ㅋ
    근데 발톱을 깍는데 숨이 차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ㅎㅎ

  • 작성자 12.03.09 22:50

    구부려서 새끼 발가락 깎을땐 사실 숨이 차기도 하지요 ..봄이 가까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09 14:41

    젖가슴 무좀 걱정이 아니라 아이가 손톱깍기를 입에 물면 위험 할텐데요
    일상의 잔잔한 일들이 미소가 됩니다

  • 작성자 12.03.09 22:52

    아이는 벌써 무좀이 걸렸나봐요 ..눈깜작 할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어찌 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현탁님 감사합니다

  • 12.03.09 16:40

    그러게요 예삿일이 아니지요^^*
    매화가 필 자리에 뜬금없는 꽃이 피게 생겼으니요
    그래도 죄없는 손톱깎일랑 넘 미워 마시길요 ㅎ
    잘 읽고 갑니다 외송님
    훈훈한 오후 되소서^^*

  • 작성자 12.03.09 22:56

    일상중에 별일도 아닌것을 관찰해 보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시골 장날에 가보면 특히 사람사는 냄새가 나구요 .쭈그리고 앉아서 물건을 파는 노인들이 참 평화롭기도 하구요 .손톱깎기가 문제인것 같아요 수선화님 .오늘은 봄날처럼 날씨가 좋아요 건강 하시구요

  • 12.03.11 14:10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더 ..

  • 작성자 12.03.11 19:03

    날씨가 쌀쌀해졌네요.감기 조심 하세요 유비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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