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ytimes.com/2024/04/09/world/asia/south-korea-election-yoon.html
In the two years since he was elected, President Yoon Suk Yeol has made his mark in foreign policy, forging deeper ties with the United States and Japan. But his business-friendly domestic agenda has been stalled by his own missteps and an opposition-controlled Parliament.
Now, Mr. Yoon is facing the threat of being a lame duck for the remainder of his single, five-year term.
In a parliamentary election held on Wednesday, voters were projected to have handed Mr. Yoon and his party a crushing defeat, giving the opposition one of its biggest electoral victories in recent decades. Polls closed at 6 p.m. and official results were expected on Thursday morning.
Dozens of parties were vying for the 300 seats in the National Assembly, South Korea’s single-chamber legislature. However, the contest was largely between Mr. Yoon’s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 and the main opposition camp,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첫댓글 Impeachment!
레임덕가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보이십니꺼 소수 븅딱때문에 모인 국민들의 분노기
피그덕 가보자고
푸하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도 우리나라의 희망을 봤을듯
lame duck plz
외신에서 이렇게 기사 내버리는것도 신뢰성 있다고 봄… 범야당 진보 압승!!!!
2년 전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은 외교 정책에서 자국과 일본과의 더 깊은 결속을 형성하는 데 성과를 거뒀으나, 그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국내 정책은 자신의 실수와 야당이 통제하는 국회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은 단일 5년 임기의 나머지 기간 동안 래임 덕으로 존재할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수요일에 열린 국회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윤 대통령과 그의 당에 압도적인 패배를 줄 것으로 예상되며, 야당에게 최근 몇 십 년간 가장 큰 선거 승리 중 하나를 안길 것으로 전망되었다. 여론 조사는 오후 6시에 종료되었으며 공식 결과는 목요일 아침에 예상되었다. 한국의 단일 의회인 국회의 300석을 차지하기 위해 수십 개의 정당이 경쟁했지만, 대부분의 경쟁은 윤 대통령의 보수적인 국민의힘과 주요 야당인 자유민주당 간에 이루어졌다.
지피티
고마워!
+비즈니스 친화적은 노동자측보다 기업가(사용자)측이라고 해석하면 될듯!
ㄹ ㅔ 고 ㄹ ㅔ 고!!
레임덕으로도 모자라서 걍 좀 패달라고 국민들이 표 다 몰아준거임ㅋㅋㅋ
yoon suck yall
레임덕 ㄱㅂㅈㄱ
삭제된 댓글 입니다.
되게 공산당스러운 이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