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서울 4월 24일 번개 후기 및 회비정산내역
☆쩡희☆ 추천 0 조회 281 07.04.25 13:3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4.25 13:43

    첫댓글 굿~!! 금욜날도 벙개내역 잘 부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4.25 13:56

    음...서..선약이..ㅎㅎ

  • 07.04.25 13:44

    훗...나도 우리아야한테 쓴것처럼..[정말정말 좋아]를 적어줘! ㅡㅡ!

  • 작성자 07.04.25 13:56

    으..응..그래서 고쳐썼어...이제 만족해??ㅎㅎ

  • 07.04.25 14:13

    음... 이제 좀 보기 좋아~ 난 은근 질투쟁이야~

  • 07.04.25 14:16

    난 이런 삼각관계 원치 않아......ㅠㅠ

  • 07.04.26 14:28

    나는 어찌할꺼얌~???

  • 07.04.25 13:45

    수고했어 쩡희~ ^^

  • 작성자 07.04.25 13:57

    오빠두 수고했어요~!! ^^

  • 07.04.25 13:48

    음..이거 정리하시느라 무지 고생하셨을꺼 같은뎅...고생하셨어여...^^ 글구..얄팍이라니?? 기억 못할 수도 있져.^^ 어제 많은 분들이랑 즐건 시간 보냈구여..닉넴은 제가 머리가 나쁜 관계로 천천히 외우도록 하겠습니당...^^

  • 작성자 07.04.25 13:57

    히히~ 농담이예요!! ㅎㅎ 조만간 또 뵈요!! ^^

  • 07.04.25 14:17

    울 쩡이 이거 어쩔꺼야..기특해기특해~ 얼렁 시집가자!!!

  • 07.04.25 14:18

    너희 둘다 시집갈 나이야~!! 누가 누굴 걱정해 ㅋㅋㅋㅋ

  • 작성자 07.04.25 14:25

    ㅋㅋㅋ 언니 보내구 갈께~ㅎㅎ

  • 07.04.25 14:30

    달려라 하니...애쓰 소이다~!!

  • 작성자 07.04.25 15:42

    후훗...오라버니두 애 쓰셨소이다~

  • 07.04.25 14:58

    ☆쩡희☆님 어제 진짜 고생하셨네...초록피리님이 가져오신 아수쿠림 덕분에 잘 드셨죠?? 담에 또 부탁했는데...넘 뻔뻔한건가?? 아님 내가 쏘지모~~ㅎㅎ~~

  • 작성자 07.04.25 15:42

    네네~ 맛있더라구여~!! ㅎㅎㅎㅎ 덕분에 잘먹어써요..ㅎㅎㅎ

  • 07.04.25 15:05

    어제 잘 들어갔지 ?ㅎㅎㅎ 쩡희야~~ 넌 보면 볼수록 매력 있어`~^^ 고생 많았어~~ ^^

  • 작성자 07.04.25 15:43

    그럼그럼~!! 언니두 잘 드러가찌?? ^^

  • 07.04.25 15:16

    하하하.... 그 개소주는 개 아닌 개(?)에게서 배운것이고... (멍멍띠가 아니지만, 술 잘마시는 그 주인공 별명이 용개라서....) 지붕 두어번 왕복할때까지 모임초반에 조마조마...

  • 작성자 07.04.25 15:44

    ㅎㅎㅎ 알수없음..!! 잘만 즐기시드만요!! 뭘~ ㅎㅎ

  • 07.04.25 15:49

    헐...대단한 체력들이군요 ㅋㅋㅋ 여행이면 여행, 벙개면 벙개 ㅋㅋ

  • 07.04.25 17:15

    함께 해여~ ^^

  • 작성자 07.04.25 17:43

    ㅋㅋ 담엔 함께해요~

  • 07.04.25 15:54

    나무님??ㅎㅎ 소나무님이라넹~~~~나이가 많~~~~~~으시다던.....앙쿰한 온니.....자주 봐염~~ㅎㅎ

  • 07.04.25 15:58

    그래도 서울경기인천쪽 나무들 중에서는 나이테가 가장 적게 새겨져 있다는 사실...

  • 07.04.25 15:55

    나 후기 몬써! 니가 써쓰니 난 패쓰~캬캬캬

  • 작성자 07.04.25 17:44

    흐흐흐..어..언니 미워!! ㅠㅠ

  • 07.04.25 16:40

    역시 쩡희는 대단하다^^,,, 녀석 많이 컸는걸~~ 이렇게 후기도 잘쓰고,,, 이제 시집갈때가 된거 같구나..ㅋㅋ

  • 작성자 07.04.25 18:05

    하핫..^^;; 저두 스물여섯인데요..마..마니컸다니요..ㅎ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07.04.25 18:34

    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쩡희 도망갓음!!

  • 07.04.25 21:54

    하하하하!~ 대박웃구있습니다!!ㅋㅋ

  • 07.04.26 08:54

    소심쟁이 오라버닛!!

  • 작성자 07.04.26 09:30

    후훗...!! 일롸일롸~!! 한대 맞고 시작하자...오빠...ㅠㅠ

  • 07.04.25 18:40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구나^^ 쩡희님의 내공에 기립박수를 보내요 ... !

  • 작성자 07.04.26 09:30

    내...내공은요 무신~ 당치도 않으세요!! 울 일탈 언니 오빠들의 내공에 비하면..택도없죠~ㅎㅎ

  • 07.04.25 19:52

    수고 했쪼...^^

  • 작성자 07.04.26 09:30

    넹넹..!! 오빠두 수고해쪄요~ㅎㅎ

  • 07.04.25 20:46

    설방은 쉼없이 달리고있네요 저랑 연령대가맞는 설방 모임에 참석해야할텐데...

  • 07.04.25 21:14

    ~~삼스타일이든뎅~~ 언제 한 번 참석하실껀가요~~*^^*

  • 07.04.26 08:56

    춘삼 오라버뉫!!!아직도 안오시고 거기서 뭘 그리 꾸물거리세욧!!얼른얼른 오셔야죠!!!!ㅎㅎ

  • 작성자 07.04.26 09:31

    에이~ 삼촌~ 왜이러세요~!! 저 막내라고 이뻐해 주셨자나요!! 히히~ 담엔..꼭 오셔야 해요...ㅠㅠ

  • 07.04.25 21:14

    이쁜 쩡희님~~ 수고 많았어요~~ 500원 동전 넣고 쓰는 컴이라 마음이 바쁘당~~ 정말 이쁜 쩡희님~~ 다음에 봐요~~ 달려~~달려~~ 그란데 우째 적자넹~?... 벙개 한 번 더 쳐서 적자 메꿔~~ 춘삼님더러 찬조 좀 하시라고 해용~~

  • 작성자 07.04.26 09:32

    버...번개 한번..더..하하하하하..^^;;; 언니~~~ 담엔 말씀 놓으셔야해요!! 제발..그리 해주세요..!! 넹넹??ㅎㅎ

  • 07.04.25 21:55

    쩡아~~ 우리 넘~ 급친해지는거아니냐??ㅋㅋ

  • 07.04.26 08:58

    머어때...흔하지도 않은 26동기인걸.......둘바께 엄써.....막~친해져두대..ㅋㅋ

  • 작성자 07.04.26 09:33

    음....친해져서 나쁠건 읍짜나~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4.26 10:47

    아! 마따.......언니 미안.............ㅠㅠ 날...죽이진 말아죠..ㅠㅠ 울 언니~ 늦게라도 와줘서 넘 고마워..ㅠㅠ 영등포역에서 뛰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