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카니발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의 축제라는 점이다. 단지 관람에 참여만 하는 게 다가 아니라 축제에 참여할
의사만 있다면 세대 차, 연령 차와는 상관없이 직접 참여자가 되어 축제의 장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축제의 큰 장점이다.
올해는 11개 나라 23팀에서 1000명 가량 참여한다.
첫댓글 내 고향 원주‥자랑스럽네요 여기서도 이런 큰행사도 열리고‥
나도 원주 평원동이... 반갑습니다
@영찬 원주 오래사셨어요‥ 저도 엄니가계셔 가끔갑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
첫댓글 내 고향 원주‥
자랑스럽네요 여기서도 이런 큰행사도 열리고‥
나도 원주 평원동이... 반갑습니다
@영찬 원주 오래사셨어요‥ 저도 엄니가계셔 가끔갑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