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그런 건 모르겠고 난 또 맞지는 않을 거요.” 지난 6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쳤다는 신모씨(65)는 이번 동절기 백신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을 계획이다. 신씨는 “4차까지 맞으면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 고민도 된다"면서 "언제까지 맞아야 코로나19 면역력을 갖고 사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7일 오후 3시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의원에 18~59세 동절기 백신 접종자 수를 문의한 결과, "BA.1 변이 개량 백신 20회분을 준비해뒀는데, 50대 1명만 동절기 백신 접종을 받았고 그 외엔 없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이 올 겨울 7차 유행을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하지만, 백신 예약률·접종률은 18~59세뿐만 아니라 60세 이상 고위험군에서도 미미하다. 코로나19 치명률이 낮아지면서 백신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져가는 와중에 반복적인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다.
https://v.daum.net/v/20221108063100909
백신 맞아야 내 주식 오른다고욧! -백경란
니들과 언론이 그렇게 백신맞으면 죽는다고 난리떨어놓고 이제와서 맞으라고?
입국금지나 하고 과학방역이나 하세요.
역겨운 조선일보의 태세전환
대통령 법무부장관이 김앤장 30여명과 새벽까지 술판을 벌였단다.
건배사가 우리는 하나다라고 한다.
첫댓글 조선일보 ~ 우리도 백신 맞읍시다
가 아니고
그냥 조선은 좀 맞자.
쓰레기 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