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검찰 시각-프레임에 매몰돼”…정준희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 잘 지켰나"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김경록 인터뷰’ 논란을 둘러싸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KBS 법조팀 사이에 벌어진 공방을 두고 ‘저널리즘 토크쇼 J’가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20일 KBS1TV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출연한 정연주 전 KBS사장을 포함한 패널들은 KBS의 대응에 대해 “납득이 안 된다”, “언론으로서 보일 태도가 아니다”라고 했다.
위의 링크가 안 되시는 분은 이곳으로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24&fbclid=IwAR0r-mlyk-ATXOhUeTITt6i0XJTRX_g-OpFPPBqlt8wh4YW9KT2M1I4iOvg
출처 : 미디어스, 미디어스 페이스북!
<저널리즘 토크쇼 J> 관련한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미디어 비평지 미디어스가 <저널리즘 토크쇼 J> 기사를 자주 써주시네요.
첫댓글 저널리즘 토크 쇼 J의 단일프로그램으로서의 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상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KBS가 기본도 못하는 것을 J가 언론의 기본을 알려주는!
KBS의 단 하나의 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리톡의 위상 수직상승
강유정 스칼렛위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