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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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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아직도 자유의 의미를 모르는 양반들이 많군요.
자유는 원초적 자유(Freedom)과 합의된 자유(Liberty)로 나뉩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서로 합의된 자유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이름도 Statue of Liberty 입니다.
그런데 꼴리는데로 누리고 싶다? 그래서 행동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거에요.
너 님이 안 방에서 발가벗고 돌아다니든 죽을 쓰든 그것은 너님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너님집에 외부인이 방문했거나 밖에서 브랄 달고 돌아다니면 처벌 받습니다.
자유인데 왜 그럴까요? 서로 합의했기 때문에요.
그래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합의된 자유 즉 리버티라는 겁니다.
오케이?
윤석열이 말하는 자유란 무엇일까. 그것은 꼴리는데로 하고 싶은 자유입니다.
굥에게 인문학적 교양수준이나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될 기본적인 상식이 있긴 있습니까.
없잖아요? 비 오는 날 머리에 꽃 꼽고 맨 발에 칼을 휘두르는 선무당같은 폭군의 모습을 굥이 보여 주고 있는 겁니다.
이 얘기가 왜 나왔냐면 일본 여행을 할 자유가 있으니 비난 받을 이유 또한 없다 라는
궤변을 늘어 놓길래 하는 얘깁니다.
여행을 하든 말든 그것은 너님의 자유에요.
다만 손님으로서 환영 받지 못하는 나라에 뭐하러 기어 가냐는 거에요.
제주도 보다 싸기 때문에?
아이고 됐다. 시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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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성형은 자비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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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44 · 2023年1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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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누누히 얘기하지만 현안을 잘 모르고 리플 다는 양반들 있어요.
나라를 망치는 윤석열에 대해선 아주 관대하고 이재명 비난에 몰빵합니다.
왜 그러죠? 이재명이 지금 나라를 망칩니까 아니면 경제를 거덜냅니까.
민주당 진영의 문제 아닌가요? 맥락없는 글 올리면 바로 차단이니 그렇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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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17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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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꼬붕석열!
@jeongye38198464
返信先:
@wpdlatm10
さん
이재명만큼 공약걸고 지킨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냐?
개돼지 등신들아 생각들좀 처하고 살아라 언창들 매춘언론 이재명악마화에 놀아나지 말고
스스로 븅신인거 인증하지말고 저딴 수준이니까 콜걸이 영부인되고 콜걸 녹취록 처듣고도
윤석열을 찍는 등신들이 있지
-내가 정권만잡으면!그목소리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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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25 · 2023年1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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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막아내자 검찰공화국
@dy1843
이시각 현재 청와대 관저에 천공 등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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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00 · 2023年1月22日·
2.2万
https://twitter.com/i/status/1617054695369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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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ot
@daroot77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하며 무슨 모임을 만든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은
진짜 사법리스크가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당대표가 현 검찰독재 정부에 납작 엎드려서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하면
당대표부터 해서 야당 의원들을 검찰이 털 일이 없는데 이대표는 다르기 때문.
이대표와함께 비를 맞고 바람을 맞는 의원들은 이대표 옆에 있다가
자신들도 검찰에 이유없이 털릴 수 있는데 스스로 잘못한 게 없고 떳떳하니 옆에 설 수 있는 것이다.
이 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들은 민주당원과 국민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기득권만 지키려는 무사안일 지상주의의 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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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27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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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k난장판
@gimsang09002817
返信先:
@daroot77
さん
이낙연의 궤적 이를 추종하는 인간들 정치판에서 지워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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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18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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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在&時間 Being and Time
@Beingandtime27
남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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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33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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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pyh0310
설에 “오이시쿠나레”가 웬 말…홍보 급급 지자체 ‘왜색’ 무리수
- 천안시 공식 인스타그램 동영상에 등장한 ‘호두과자’ 인형은 “모에모에큥”, “오이시쿠나레” 같은 일본어를 사용.
밈이나 커뮤니티와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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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설에 “오이시쿠나레”가 웬 말…홍보 급급 지자체 ‘왜색’ 무리수 [이슈픽]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동영상이 ‘왜색’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천안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30초짜리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동영상에 등장한 천안 명물 ‘호두과자’ 인형은 “모에모에큥”, “오이시쿠나레” 같은 일본어를 연발했다. ‘오이시쿠나레’는 ‘맛있어져라’라는 뜻이며, ‘모에모에큥’은 일종의 감
午後10:55 · 2023年1月22日·
午後11:44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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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진실
@GoodToMoney
윤석열이 가난한 노동자 월급은 못올리게 하면서 세금은 더 올려놓고
부자는 세금도 깍아주면서 각종혜택을 주는데 양극화 돼는게 당연한거임.
전세계 확산 '양극화'…한국은 브라질 다음 '위험국'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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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전세계 확산 '양극화'…한국은 브라질 다음 '위험국' 됐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의 PR 컨설팅 기업인 에델만이 실시하는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 조사에서 정치·경제 양극화가 심한 '위험국' 중 하나로 한국이 꼽혔다. 에델만이 28개국 3만2000명 이상에게 당신의 나라가 얼마나 분열되어 있으며 분열을 봉합할 수 있다는 희망이 얼마나 있나 질문한 결과 한국이 브라질, 멕시코 등과 함께 위험국
午後2:58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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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혁
@sm5newimp
각종 보험료, 가스비, 상하수도비, 모두 다 올랐다.
내린 게 있다면 상위 고소득자들의 건강보험료 정도?!
이게 '굥' 정부가 구현하는 말뿐인 서민을 위한 민생경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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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20만원 나왔었는데 40만원이라니”…‘난방비 폭탄’에 집집마다 불만 속출
관리비 고지서.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음. 연합뉴스 “이곳에 8년 거주했는데, 처음 본 금액이에요”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는 지난 19일 12월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를 받고 눈을 의심했다. 32평대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살고있는 김씨네는 그간 적게는 20만원 중반대, 많아봤자 30만원을 넘지 않는 관리비를 내왔다. 이번달 나온
午後0:08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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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
@righteously_3
그냥 서민 등쳐먹겠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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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02 · 2023年1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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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박재동 화백님 설날 선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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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02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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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午前6:02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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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d59223e1be2e2aa8c7c888b31008d3a97ecad57d
↑아베 총격범을 멋있다고 추종하는 일본여자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아베 총격범에게 '아주 잘했다고' 일본 전국 각지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지원금, 물품을 구치소에 보내옴.
https://www.j-cast.com/tv/2023/01/11453920.html?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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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종부세, 법인세 걱정해주는 개돼지들을 위한 설날 선물이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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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36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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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강남구의 초빈민가 구룡마을 화재에서 오세발이 한 소리..
화재가 난 현장에 가서 하는 소리가 '재개발 해야한다'이다..
저딴 소리나 해대니 주민들 쫒아 내기 위해 누군가 불을 냈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다..
구룡마을 화재 소식에 난 그 생각 부터 먼저 했다.. "겨울이라도 좀 지나고 쫒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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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21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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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윤서결이 타국 문화에 무지하다거나 왼손이 똥딲는 손으로 인식된다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왼손이 항문에 닿는다는건 신기하더라. 바지보면 기저귀찬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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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1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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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actormoon
허걱~ 이 길고 긴 '장희빈 시절 궁중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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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14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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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막아내자 검찰공화국
@dy1843
어제 청와대, 우연히 천공 만나 사진 찍음 (주변에 제자들 다수) 내가 셀카 제의 하자 극구 사양? 그때 여제자가 나서 찍어줌.
이새끼 분명 내가 평지에서 말걸었는데 순간 지가 커보이려 돌 위로 순간 이동 ㅋ 셀카 마다한것두 친구처럼 나오니 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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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52 · 2023年1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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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A 7777
@bloyrew
나이키도 설마 누가 사입을 거라고 생각은 못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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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23 · 2023年1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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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꾸준하게 매일 4,50여명의 코로나 사망자가 나와도 언론은 모르는 척 합니다.
대부분 노인이겠죠? 문재인 정부때 단 1명의 사망자가 나와도 지구가 멸망할듯 꽤 시끄러웠죠.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 하는 사람은 절대 깨울 수 없답니다.
언론이 나라를 선제적으로 폭망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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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5 · 2023年1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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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그래 그렇게 마음에 들면 며느리감으로 어떤지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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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58 · 2023年1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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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등삽살개가 날치는 동네가 편안할수 있는가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버릴것을 망상하는 윤석열역적패당에 의해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은 항시적인것으로 되고있으며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나날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반공화국대결광증에 사로잡힌 윤석열역적패당은 지금 어떻게 하나 우리를 어째보려고 이른바 《동맹강화》와 《3자공조》의 간판밑에 죽을둥살둥 모르고 외세와 붙어돌아가고있다.
동서고금의 력사를 다 뒤져봐도 외세를 끌어들여 심각한 정치군사적문제를 해결했다는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혼란과 위기, 모순의 소용돌이에 깊숙이 빠져들어 치욕의 쓴맛을 본 비극적인 실례만 기록되여있다.
우리 민족에게도 사대와 외세의존을 일삼은 봉건통치배들때문에 력사의 수난자가 되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의 교훈이 있다. 지난 19세기말 친일파, 친미파, 친청파, 친로파로 분렬되여 외세에게 나라의 운명을 내맡긴채 삼천리강토를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만들어버린 봉건통치배들의 외세의존행위로 끝끝내 망국노의 멍에를 걸머져야만 했던 우리 민족이다.
그런데도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침략적인 외세에게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과 대륙침략을 위한 발판으로 완전히 내맡기는 천하의 역적질을 서슴없이 하고있다.
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동맹재건》이라는 낯뜨거운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정신없이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청탁하였는가 하면 상전과의 《동맹강화》가 남조선의 모든 불안거리들을 다 해소해줄듯이 요란스레 광고해나섰다. 그리고는 미국의 요구라면 민족의 안전과 리익도, 인민들의 생명도 가림없이 송두리채 섬겨바치며 미국산제일충견으로 자처해나서고있다.
오늘도 윤석열역적패당은 상전의 턱짓에 따라 남조선미국일본사이의 《3각공조》실현에 발벗고나서서 분주탕을 피워대고있으며 미국을 괴수로 한 《아시아판 나토》와 같은 군사쁠럭형성에도 앞장서고있다.
《3각공조》를 위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는 미국상전의 입김에 따라 천년숙적 일본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련합해상훈련이니, 《미싸일정보공유》니 하고 설쳐대며 사무라이들의 길잡이노릇을 해대는 역적패당의 꼬락서니는 실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사대구걸병, 외세의존병, 반공화국대결병에 얼마나 단단히 걸렸는지 이제는 저들이 언제 어디서 죽음의 화살이 날아올지 모를 사지판에 들어서있다는것을 전혀 감촉하지도 못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외세를 등대고 아무리 허세를 부려봐야 리득은 쥐뿔도 없을것이며 도리여 스스로 무덤길을 다그치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을것이다.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미친개처럼 돌아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하루한시도 편할수 없다는것은 민심의 일치한 평이며 이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피비린내를 풍기는 특등삽살개가 날치는 동네가 어찌 편안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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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21500007
첫댓글 이틀동안의 한파로 경제적 여력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희생될지~~~
이젠 얼어죽는 사람까지 보게 생겼다~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는 생명체로 존재하면서 물질범주에 들어간다는데
이의를 달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물질이라면 그 존재조건을 가지게 되는 것 또한 필수적인 거라서
그 조건들을 충족하는데 게으름을 피우면 물질한계에 부딪혀서
위급한 상황이 되죠.
그러면 사람이란 존재로 그 존재를 긍정하는 조건이 뭔지를 알아야
그 생명체가 존재가치를 인증하게 되겠죠.
사람은 우선 동물이란 범주에 들어가고 동물중에서도 자기들의 약점을
잘 커버하여 드디어 무력으로 지상의 모든 생명체의 지존이 되지만
그들은 불안정한 자유전자처럼 사람이란 생명체의 존재가치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고 자인 하고 말죠.
존재로서 이상주의를 부정하고 생명탐욕을 인정하는 생물로서 인간만을
보게 되는 데 그러니 생명의 존재로서 인간은 그저 하찮은 수준이하의 동물이라고
스스로를 가두고 소위 지식인이라는 놈들이 용병으로 사고팔고 야단법석이다.
우리란 조건은 우리를 지켜주는 존재법칙에 충실해야 우리란 사회가 존재하죠.
그 사회는 그 개체들이 건강하게 병들지 않고 존재해야 그 사회도
모든 부위가 건강하여 건전한스토리의 역사가 엮일 겁니다.
역사를 알면 그게 자기들의 흔적이니
그로부터 배워야 하는데 반역을 꾀하면 안된다고 보여지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세계 확산 '양극화'…한국은 브라질 다음 '위험국' 됐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의 PR 컨설팅 기업인 에델만이 실시하는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 조사에서 정치·경제 양극화가 심한 '위험국' 중 하나로 한국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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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뉴스1의 Edelman Trust Barometer 에델만의 신뢰 바로미터 인용 보도군요!
https://v.daum.net/v/20230122100409355
https://www.edelman.com/trust/2023/trust-barometer
https://www.edelman.com/sites/g/files/aatuss191/files/2023-01/2023%20Edelman%20Trust%20Barometer%20Global%20Report_Jan19.pdf (16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