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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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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갱신위 지도부는 앞으로 변화가 없으면 사랑의교회 개혁은 물건너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어제 제직회 참석 소감]
마라나타 추천 0 조회 2,586 14.01.09 19:3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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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9 19:57

    첫댓글 할 말이 너무 많지만 생략합니다
    우리팀만 해도 촬영 9개 입니다

    고맙다고 인사하겠습니다

  • 14.01.09 20:00

    갱신위는 나를 제외한 단체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나 입니다
    부족함과 미비함을 느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나의 부족함이라 느끼시고 사과 운운 하지 않기를 바람니다
    갱신위가 나고,내가 갱신위입니다 !

  • 14.01.09 21:18

    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 14.01.09 21:26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14.01.09 20:09

    너무 극단적인 표현을 하셔사 ㅠㅠ 사랑의교회 회복은 물건너갔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시고요 갱신위 지도부도 더 전략을 짜겠지만
    아무리 전략을 짜도 순수한 성도들인 개혁측은 그들의 물리적인 악을 대처함은
    한계가 있습니다 좀 전 글에도 그렇지만 누구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 재직 아닌
    자들로 채워서 시작한 제직회부터 불법인데 더 이상 갱신위 지도부를 탓하기 전에
    격려하시고 힘을 모아주시면 어떻까요?

  • 14.01.09 23:22

    네! '~같다' 표현은 지워주시면 좋겠네요!

  • 14.01.11 01:13

    극단적인 표현은 각성하자는 말로 듣겠습니다. 아마 전략노출을 할 수 없어서 침묵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전략적으로 보완해야 될 것도 있겠지만 전략을 수행하는데 인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우선 제안하고 싶은 것은 홍보전략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는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전으로 중국의 지하교회 전략에서도 참고될만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갱신위 노고가 많으십니다. Fighting!!!

  • 14.01.09 20:18

    결과적으로, 펜스칠 때 공격은
    외부 공격이고 요즈음 부쩍
    댓글 분란이 많아진걸 보니~

  • 14.01.09 20:20

    맞습니다. 너무 결과와 현상만 보고 지도부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고 언젠가 저들은 무너집니다. 종교개혁 시대와 같이 .진정한 프로테스탄트라면 믿음으로 바라봅시다.

  • 14.01.09 20:28

    이미 타교회성도들도 개혁성도들의 노력을 알고 있으며. 저 공룡같은 기이한 세력들에 대해 이상한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개혁측 쪽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기에 .그 불꽃같은 눈이 있기에..남아있는 성도들의 기도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라며.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뤄나가는 노력을 절대 가치폄하할 수 없습니다.마음으로는 절대다수가 지금의 sgmc 는 가짜사랑의 교회라는 걸 알고 있어요.옥한흠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정말 참된 지도자.목자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현상황에서 더욱더 절실히 깨닫고 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09 20:59

    네!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듭니다
    날씨도 부쩍 추워졌는데,

  • 14.01.09 20:38

    서로의 부족함을 알아주고 채워주었으면 해요~ 이런글은 일이 있기전에 올려주시면 좋을듯요~

  • 14.01.09 20:43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이 이상 얼마나 ?

  • 14.01.09 20:46

    어제가 유일하게 수많은 중도파들을 설득할 기회이긴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신 분은 갱신 쪽에서 그 귀중한 발언기회를 활용못해서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 14.01.09 20:50

    더 많은인원이. 참석해도 같은일이있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일은 이기고지는게 목표가아니라 진리가 살아있고. 행동하는 한사람이소중하다는걸 우리 모두 깨달았음해요

  • 14.01.09 20:56

    참석한 저의 느낌 마라나타님과 거의 동일합니다 전술적 작전이 너무 미흡했습니다 발표자료를 미리준비해서 우리의 뜻을 제대로 전해야 하는데 흥분한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이었음을 느꼈습니다 글구 2회 이상 발표하겠다는 모습도 떼쓰는 모습으로 비춰져서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의 수고가 효과를 보지 못함 너무 아쉽습니다

  • 14.01.09 21:03

    저는 못가서 죄송한데 ...
    아쉬운 부분이 많겠지만 갱신위와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이 중요한 시기라 생각 합니다

  • 14.01.09 21:48

    우리는 주의 몸된 공동체이고 각자는 지체입니다. 그리고 우리 공동체의 머리는 갱신위가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갱신위는 우리 중에서 앞장서서 섬기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갱신위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갱신위의 문제는 나의 문제라는 의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교회 개혁은 근본적으로는 주인되신 하나님의 몫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에 자원하여 쓰임받는 무익한 종일 뿐입니다.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나 전략이 있으면 책임을 묻기 전에 먼저 직접 갱신위에 조언을 드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14.01.09 21:42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우리 일입니다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

  • 14.01.09 22:19

    동감입니다. 갱신위분들은 누구보다도 많은 짐을 지시고 계신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비판보다 직접 대안을 제시하셨으면 합니다.

  • 14.01.09 21:50

    우리가 어떻게 해서 오목을 해임시키려는 생각은 성경적이지않고요 우리는 단지 그의 잘못하고있음을 지적해서 바른 영을 가진 성도들에게 알리면됩니다. 그의 해임여부는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우리의 승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룩한 분노는 분명 하나님을 침묵하시지않게 할겁니다.기도와 말씀으로 인내합시다.

  • 14.01.11 01:24

    아멘입니다. 우리는 "어제나 오늘이나 지금부터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목의 해임이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말은 맞고요. 우리의 기도가 차면 하늘에서 불을 내리실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문서선교 하는 식으로 장기전 준비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14.01.09 23:05

    마라나타님 수고 많으셨고 이런 글 쓰신 마음도 이해합니다. 낙심치 말고 모두 힘내요.

  • 14.01.09 23:55

    이런 글은 누구라도 쓸 수 있습니다.. 갱신위지도부가 안 갖고 있는 그러나 마라나타님께서 갖고 계신 치밀한 대안 및 전략에 대한 글을 보고 싶습니다..

  • 14.01.10 00:33

    애정이 없는 글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의 느낌일까요? '수척해진 오목사님이라'~ 이부분은 애정이 담뿍 들어있네요~
    여기까지만.

  • 14.01.10 01:13

    마라나타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사실 어제 처음 갔는데 낯설고 무섭고 떨렸거든요.
    하지만 나중에는 제일 많이 일어나고 발언할 기회 달라고 손도 계속 들었습니다.
    그들이 너무나 치졸해서요. 거기는 예배당이 아닙니다. 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갱신위가 앞장 서서 고맙고
    이젠 도저히 거기가서 예배 드릴수가 없다구요. 전 오목이 물러가고 없다고 해도 딴 교회를 찾아 떠날겁니다.
    내인생의 후반을 편안하게 예배 드릴 수 있는 곳으로 정하고 싶네요.

  • 14.01.10 01:36

    마라나타님 사랑의교회 관심을 가지시기에 회복을 위해 이글도 쓰신 것입니다...지금 젊은 분들이
    많이 계시면 했는데 감사한 일입니다..적극적으로 참석도 하시고 좋은 아이디어로 도우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은 교회회복을 위한 공통체이니까요...반갑습니다..청년부가 더 많아지기를~~~~

  • 14.01.10 01:47

    마라나타님, 내일 모레 공동의회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미리 님의 생각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갱신위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리라 믿습니다.

  • 14.01.10 12:37

    애정이 있으셔서 쓰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계신분들에게 격려를 하시는게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1.11 11:04

    댓글달아주신 모든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일일이 답변을 못드려 죄송하고요.사랑의교회 개혁이 저희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갱신과 발전에 필요한것을 알고 최선에서 고생하시는 갱신위 지도위원분들에게 저또한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내부에 보이지 않은 갈등과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주님안에서 하나되는 맘으로 중지를 모아 갱신위를 지지하는 2500여 성도의 바람에 확실한 구심점이 되길바랍니다.갱신위 나=갱신위라는 자세로 좀더 주체적.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도록 말씀과 기도에 더욱 착념하는 저자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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