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Oeieue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이렇게 다른 연애를 하더라도 , 이정도로 생각나는 그 사람이 있다 vs 없다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한테도 “에일리 저녁하늘”의 가사에 나오는 ‘너’가 있다 vs 없다
Oeie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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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58
24.04.11 14:3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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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연애에서는 저런대상이없어서그런지 반려동물로 들리는거같아
난 사람은 아니구 강아지..
진짜 지독하게 사랑했는데도 끝난 순간 끝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미련 없어
난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넜지만.. 16년 함께했던 우리집 고양이
없다 다 꺼져라~~
있는데 그게 온전히 좋은 감정은 아니고 애증이 섞여있음 증이 더 큰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있고 평생 기억날거같음
있었는데 이젠 완전히 잊음 딱 10년 걸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다시 사귀라해도 못사귈듯 ㅋㅋ 근데 생각은 나 그때의 추억들이나 그런게
증오가커서 뜨문뜨문 기억나지 사랑하는 감정은아님
사랑은 아니고 아쉬움?때문에 그냥 종종 생각나 ㅋㅋㅋ... 다시 만아라면 만나지는 않을듯
어린 사랑이라 더 생각나나봐 ㅋㅋ 내 감정이 젤 중요했던 연애 ㅋㅋ 낭만적이었는데 또 어려서 부족했던 부분은 생각나고 ㅋㅋ
있긴있는데 머 어쩌것슈ㅎㅎ 헤어진데는 다 이유가있는법 ㅎㅎ
난 있는데
다시만나라해도못만나
극복할수없는 이유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