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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news.v.daum.net/v/kDSliIGWoJ"><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b0kiVb%2Fbtq9kQhnLmC%2FGUVciPo0gmGkwgRrRfXSeK%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독립을 위해 싸우고도 조국에서 추방된 도서관장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독립을 위해 싸우고도 조국에서 추방된 도서관장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strong><span class="desc_attach">[백창민, 이혜숙 기자] - 1편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나 조선혁명가가 된 인물에서 이어집니다. 귀국한 '연안파'(조선독립동맹)는 정치 활동을 앞두고 의견이 나뉘었다. 무정과 박일우, 김창만, 허</span><span class="source_attach">news.v.daum.net</span></span></a> </p>
<p class="cafe-editor-text"><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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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위해 싸우고도 조국에서 추방된 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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