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 四柱觀法 通變하기61
辛丁甲乙
丑未申未
丙丁戊己庚辛壬癸 大運
子丑寅卯辰巳午未(2)
▪丁火日主가 金旺當節 申月 庚金司令에 태어났다.
▪申月에 當令用神 庚金에 喜神이 丁火이다.
▪申月에는 硏究技術體系를 갖춰 生産을 해야한다.
▪丁火日主가 喜神이면서 基礎産業 硏究産業에 加擔(가담)하면서 經濟社會에 必要한 經營能力도 갖추었다고 보아야 한다.
▪正財格에 食傷이 있어 食傷生財가 잘되고 있습니다.
▪丁火日干의 本人 能力이 技術者格이 있음을 말합니다.
▪天干 乙甲丁辛, 年月干 乙甲은 申月 産業生産 體系에서 基礎産業과 硏究産業技術을 함께쓰는 職業이라는 뜻입니다
▪丁甲->基礎産業, 丁乙->硏究産業. 丁辛->社會性을 追求한 經營能力
▪地支 未申未丑, 未申未, 兩偶合->坤方未申은 間方位이면서 五行은 變하지 않고 團合이나 結束만 할 따름이다.
▪丑未沖은 財物 때문에 兄弟 朋友間의 다툼으로 解釋(해석)이 된다.
▪서로 背信(배신)함으로 怨恨(원한)을 사면서 살아가는 不便함도 있다.
▪年月에 丑未沖은 未未는 職業에 障碍 克服(극복)하여야 하는 어려움. 競爭하는 業種이라는 것과 祖上님과의 생각이 다름을 얘기합니다.
▪丁未는 紅艶殺, 申月은 沐浴殺 年支未 紅艶殺 丁日干은 多情하면서도 異性間의 끼가 있으며 丁日干 自體가 物件을 取扱(취급)하는 것이므로 財物 慾心도 있다고 봅니다.
▪秋節四柱로는 壬水가 없어 만들어서 流通까지는 안하고 生産만 한다고 봅니다.
▪庚金日主 女子 日干은 丁火 配偶者를 싫어합니다. 丁火는 變化를 시키는 五行이므로 庚金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며 참견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섭이 많아 離婚(이혼)할 확률이 높습니다. 丙火는 지켜만 보는 것입니다.
▪庚金일主 男女는 바람기가 심합니다. 乙木이 條件없이 乙庚合을 原하기 때문입니다.
▪俗說에는 偶合에서 恒常 庫地 때문에 恨(한)이 서려 있다고 합니다.
▪未申으로 볼적에 申金 입장에서 未에 甲木과 癸水가 墓地이기에 돈과 傷官에 대한 미련과 그 六親과 物像을 버려졌기 때문입니다.
▪技術生産 體系가 잘이루어 졌으며 秋節四柱로는 構成이 잘되어 있다고 봅니다.
▪大運은 夏.春으로 가서 不利하나 丁火日主는 木-實力. 丁-技術力, 金-일거리이므로 살아가는데는 有利한 입장이라 하겠습니다.
▪地支의 華蓋殺과 月殺은 人生을 살아가면서 屈曲(굴곡)을 얘기하므로 宗敎性을 가지고 生活한다면 마음의 安定을 찾을 것입니다. (서광사)
*윤창역술원
◯삼성문의소 선생님 109문중에서
급각살(急脚殺)이란 무엇인가?
뼈를 다칠 수 있는 살이다
(1) 급각살(急脚殺)의 구성
① 일지기준 시지대조
* 갑을일생 - 신유시 * 정축일생 - 해자시 * 무기일생 - 인묘시
* 경신일생 - 사오시 * 임계일생 - 진술축미시
② 월지기준 일시대조.
춘생(春生)亥子 하생(夏生)卯未. 추생(秋生)寅戌 동생(冬生)丑辰.
◇ 1, 2, 3월 춘절에 출생하고 일시가 亥子이면 급각살이다.
◇ 4, 5, 6월 하절에 출생하고 일시가 卯未이면 급각살이다.
◇ 7, 8, 9월 추절에 출생하고 일시가 寅戌이면 급각살이다.
◇ 10, 11, 12월 동절에 출생하고 일시가 丑辰이면 급각살이다.
(2) 급각살(急脚殺)의 작용
① 일시가 급각살이면 신경통, 관절염, 상치, 풍치 등으로 고생하고 소아마비, 디스크, 척추장애, 골상, 수족부상 등의 질액이 있을 수가 있다.
② 여자는 생리통, 두통, 산후통으로 고생한다.
③ 시지나 육친의 자손별이 급각살이면 자녀가 다치거나 신체장애인 경우가 많다.
④ 과로, 과음, 과색인 자가 급.단살이 있고 사주의 격이 치우치거나 막히면 혈전장애, 중풍에 걸린다.
⑶ 급각살 발동 사례
壬辛甲壬
辰亥辰申..건명
(근황)
임진년 초에 큰 아들을 잃고 9월말, 10월말에 각 딸 둘을 차례로 잃었다 한 해에 자녀들을 모두 잃었다
(통변)
申金이 낙정관살이다(낙상이나 물에 빠지는 일이 발생)
亥水가 급각살(갑자기 사고 발생하는 것)인데 이 급각살 해수가 진해 쌍원진에 귀문살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분은 급각살 발동되면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임진년에 辰亥원진이 또 다시 찾아와서 급각살을 건드리니 발동하여 풀가동이 되었다
중첩이 된 원진, 귀문관살에는 미친 짓이 일어난다
자식궁과 가정궁을 동시에 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