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근로자 2명 전기 점검하다 22만 9000볼트에 감전·부상 기사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공동주택에서 전기점검을 하던 근로자 2명이 특고압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31544?sid=102
60대 근로자 2명 아파트 발전기 점검하다 22만 9000볼트에 감전·부상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점검을 하던 근로자 2명이 특고압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기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쯤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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