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만 열어도 예쁜 단풍이 눈에 들어오는 깊어가는 가을 아침 저녁 기온차이로 독감이 유행되고 있으니 조심하셔서 얼마 남지않은 2025년 잘~ 보내시기 바람니다. 올해의 마지막 봉사는 사과수확 봉사를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는 인사를 박광근 회장님께서 해 주셨습니다.이에 약간 덧 붙힌다면 길다면 긴 박사모 시절부터 현제는 마음드리봉사단이란 단체로 몇십년 한결같이 봉사로 이끌어 오신만큼 함께 할 수 있었던건 흔들리지않는 철칙의 외길 봉사정신을 전국 우리 횐님들께 심어주셧기에 금성 농장에서의 2025년 유종의 마무리 봉사 인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1365"일년삼백육십오일의봉사 정신에 이바지하는 마음드리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증명 해 보이겠지요.
11월16일 금성농원 수확봉사에 동참하여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이에 건강 지키며 남은 행운의 날들도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수고 수고 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회장님과 함께한 봉사들
삶에 보람으로 알고 고운
추억속에 남기겠습니다.
건강을 기원 합니다.
휴일날 쉬지도 못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뜻있고 보람의날인만큼
건강만 따라 준다면
시간 쪼개어서라도
봉사를 하고 싶답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진정한 애국자님 이십니다,,
수고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횐님들께서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참석하신 분들 복받으실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마음드리 봉사단
횐님들께서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횐님들께서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큰일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응원에 고마울 따름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