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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한남의 수준이 말모 똥 폐ㅏ차급인 건 당연하고
누군가를 좋아해도 그 본연의 외로움이란 건 존재한다는 걸 알게돼서
차라리 둘보다 혼자 외로움 견디면서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익숙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게 돼서 비연애하게 됨 ㅎㅎ!! 넘 만족중!!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길거리를 봐. 씨발 호감도 안생김
별다른 다짐없음... 걍 외로움 안타는편이고 취미 개많고 어릴때 남들따라 연애놀음 흉내내볼라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너무 노잼이라 모든 인간을 한달안에 질려했음... 여자 친구들은 다 개성 넘치고 하나하나 다른 인격첸데 왜 남성들은 다 찍어낸듯한 취향과 관심사인지...?
난 혼전 노섹스 인데 이거 맞춰줄 사람 극히 드물어
잘생기고 키큰 사람 멸종해서
어렸을 때도 회의적이었는데 메갈겪고 한남 실체는 모든 한남에게 적용된다는 걸 알고 그냥 자연스럽게? 모르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알게 된 이상 흐린눈하고 꾸역꾸역 연애결혼하면 다 정병걸리던데
가성비충인데한남이랑 연애하는거 가성비 존1234나 구려서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 가지가지
수준 맞는 사람이 없어서
그놈이 그놈이라는걸 깨닫고 흥미 식음
남자없이도 잘살아서 굳이...!
남자란 존재 자체가 나한테 굳이 필요없어져서ㅋㅋㅋㅋ
그냥 딱히 굳이,,
시간아까워 그 잠깐 설렘때문에 ㅋㅋㅋ 장기연애도 해보고 짧게도 만나봤지만 연애자체가 사람을 헤이해지게 만듦...
일부러가 아니라.. 다 그저 그런,, 연애 감정 안 느껴지는 부류로 보여ㅜ
비연애를 결심했다기 보다 정상남 찾다 포기함... 수준..
극강의 효율충인데 연애는 비효율 그자체..근데 심지어 한남이다..? 연비 박살나는 짓임...
덕질과.. 망상을 절대 이길 수 없어... 현실 남자 보면 좆토나와서 않되.. 진심임 레알
못생기고 더러워
초반이나 설레고 즐겁지 나중엔 의무적으로 데이트 (밥+카페 아님 영화 존나 노잼)하고 싸우면 감정소모 오져버리고 나 스스로 존나 후져지는게 느껴짐;ㅋㅋ
연애할때 내 모습이 너무 현타오고 마음에 안들어서.. 남들 다 애인 있고 나만 혼자인 모습에 뭔가 내가 모자른가 싶기도 했고 외롭기도 해서 미친듯이 했었는디 연애를 해도 외로운건 똑같고 남들 하는거 쫓아가봤자 그닥 결과가 좋진 않았어..
못생기고 저질스러움 더러움
이상과 현실의 괴리.. 현타....존나 못생긴 게 더럽고 사상 개빻고 돈도 안 쓰는 개찐따여서ㅜ
저질스러움 수준낮음 이러나저러나 더러움
친구로 재밌게 지내면 다행일을 굳이 1차원적인 심리를 드러내면서 계산적으로 구는 남자들이 개극혐포인트..얼굴이 어떻구 뭐하구 어쩌구 ㅈㄹ,,.인간적으로 괜찮아야지;;;?
내가 약해짐
걍 말이 안통함ㅋ 대화나누다보면 정 털려서 별로 같이 안 있고 싶어
덕질이 너무 재밌어서.. 현실 한남들중에 허우대 멀쩡하고 좀 괜찮아보여도 입 여는 순간 ㅈㄴ깨서..
못생기고 더러워서
모든 게 다 역할놀이 같음 성별무관하게… 여자여자 만나도 역할놀이 연애놀이 같음 사회에서 정해준 연애라는 룰 안에서 놀이라는 걸 하는 것 같아 그리고 돌이켜 보면 모든 게 다 시간낭비 돈 낭비임
한 남
내가 아까워서...🤓
성매매 안하는 놈이 없어서 ㄹㅇ...ㅋ뒷조사하니까 안나오는놈이없어
한남 꼬라지를 봐라
나 자신이 작아지다 못해 없어져서.
내가 제일 귀해서
내가 아까워
거창한거없이 그냥 안끌림 무매력 그자체..
이전 연애가 그렇게 좋지않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상처가 더 많아서 그래서 누군가 관심이 가도 순간이고 좀처럼 사람이 좋아지지가 않아 그리고 연애하면 거기에만 매몰될 나를 알기에 나를 지키기 위해서 안할 때가 훨씬 감정적으로 안정적이야
한남을 믿을수가 없고 내가 더 소중함
본문 다받음
연애할만큼 애정가는 사람이 없어내시간 내체력 내돈 내청춘 너무 소중한데 그걸 퍼주고 싶은 사람이 없음 ㅋㅋ
한남한테 잠수이별당함 한남 가치없다
귀찮고 돈 아깝다
연애 할만큼 다해봐서 재미도없고 내 수준에 맞는 남자도 없어서
걍 와꾸부터가 역겨움ㅋㅋㅋ 그 와꾸로 좋다고 헥헥 들이대는 것도 빡치는데 성격이라도 좋던가 ㅅㅂ
자아잃기 쉽상이라.. 혼자일때 제일 안정적이고 행복한걸 깨달음 남녀사이 연애 사랑 그거 허상임
길거리를 봐. 씨발 호감도 안생김
별다른 다짐없음... 걍 외로움 안타는편이고 취미 개많고 어릴때 남들따라 연애놀음 흉내내볼라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너무 노잼이라 모든 인간을 한달안에 질려했음... 여자 친구들은 다 개성 넘치고 하나하나 다른 인격첸데 왜 남성들은 다 찍어낸듯한 취향과 관심사인지...?
난 혼전 노섹스 인데 이거 맞춰줄 사람 극히 드물어
잘생기고 키큰 사람 멸종해서
어렸을 때도 회의적이었는데 메갈겪고 한남 실체는 모든 한남에게 적용된다는 걸 알고 그냥 자연스럽게? 모르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알게 된 이상 흐린눈하고 꾸역꾸역 연애결혼하면 다 정병걸리던데
가성비충인데
한남이랑 연애하는거 가성비 존1234나 구려서
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 가지가지
수준 맞는 사람이 없어서
그놈이 그놈이라는걸 깨닫고 흥미 식음
남자없이도 잘살아서 굳이...!
남자란 존재 자체가 나한테 굳이 필요없어져서ㅋㅋㅋㅋ
그냥 딱히 굳이,,
시간아까워 그 잠깐 설렘때문에 ㅋㅋㅋ 장기연애도 해보고 짧게도 만나봤지만 연애자체가 사람을 헤이해지게 만듦...
일부러가 아니라.. 다 그저 그런,, 연애 감정 안 느껴지는 부류로 보여ㅜ
비연애를 결심했다기 보다 정상남 찾다 포기함... 수준..
극강의 효율충인데 연애는 비효율 그자체..근데 심지어 한남이다..? 연비 박살나는 짓임...
덕질과.. 망상을 절대 이길 수 없어... 현실 남자 보면 좆토나와서 않되.. 진심임 레알
못생기고 더러워
초반이나 설레고 즐겁지 나중엔 의무적으로 데이트 (밥+카페 아님 영화 존나 노잼)하고 싸우면 감정소모 오져버리고 나 스스로 존나 후져지는게 느껴짐;ㅋㅋ
연애할때 내 모습이 너무 현타오고 마음에 안들어서.. 남들 다 애인 있고 나만 혼자인 모습에 뭔가 내가 모자른가 싶기도 했고 외롭기도 해서 미친듯이 했었는디 연애를 해도 외로운건 똑같고 남들 하는거 쫓아가봤자 그닥 결과가 좋진 않았어..
못생기고 저질스러움 더러움
이상과 현실의 괴리.. 현타....
존나 못생긴 게 더럽고 사상 개빻고 돈도 안 쓰는 개찐따여서ㅜ
저질스러움 수준낮음 이러나저러나 더러움
친구로 재밌게 지내면 다행일을
굳이 1차원적인 심리를 드러내면서
계산적으로 구는 남자들이 개극혐포인트..
얼굴이 어떻구 뭐하구 어쩌구 ㅈㄹ,,.
인간적으로 괜찮아야지;;;?
내가 약해짐
걍 말이 안통함ㅋ 대화나누다보면 정 털려서 별로 같이 안 있고 싶어
덕질이 너무 재밌어서.. 현실 한남들중에 허우대 멀쩡하고 좀 괜찮아보여도 입 여는 순간 ㅈㄴ깨서..
못생기고 더러워서
모든 게 다 역할놀이 같음 성별무관하게… 여자여자 만나도 역할놀이 연애놀이 같음 사회에서 정해준 연애라는 룰 안에서 놀이라는 걸 하는 것 같아 그리고 돌이켜 보면 모든 게 다 시간낭비 돈 낭비임
한 남
내가 아까워서...🤓
성매매 안하는 놈이 없어서 ㄹㅇ...ㅋ
뒷조사하니까 안나오는놈이없어
한남 꼬라지를 봐라
나 자신이 작아지다 못해 없어져서.
내가 제일 귀해서
내가 아까워
거창한거없이 그냥 안끌림 무매력 그자체..
이전 연애가 그렇게 좋지않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상처가 더 많아서 그래서 누군가 관심이 가도 순간이고 좀처럼 사람이 좋아지지가 않아 그리고 연애하면 거기에만 매몰될 나를 알기에 나를 지키기 위해서 안할 때가 훨씬 감정적으로 안정적이야
한남을 믿을수가 없고 내가 더 소중함
본문 다받음
연애할만큼 애정가는 사람이 없어
내시간 내체력 내돈 내청춘 너무 소중한데 그걸 퍼주고 싶은 사람이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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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돈 아깝다
연애 할만큼 다해봐서 재미도없고 내 수준에 맞는 남자도 없어서
걍 와꾸부터가 역겨움ㅋㅋㅋ 그 와꾸로 좋다고 헥헥 들이대는 것도 빡치는데 성격이라도 좋던가 ㅅㅂ
자아잃기 쉽상이라.. 혼자일때 제일 안정적이고 행복한걸 깨달음 남녀사이 연애 사랑 그거 허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