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유승민 공동대표가 다음 달 13일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 문제를 놓고 17일 정면 충돌했다.
안 후보가 손학규 선거대책위원장으로의 전략공천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 발단이었다.
당장 유 공동대표는 공천관리위원회의 기존 결정대로 경선해야 한다고 맞섰다.
http://v.media.daum.net/v/20180517165257402?rcmd=rn
첫댓글 이미 예견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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