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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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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iqOJJFhdjA4?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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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앙》
《아랍추장국련방의 적,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이다.》
명색이 《대통령》이라 으시대는 남조선의 윤석열역도가 해외행각기간에 세상이 보는 앞에서 거리낌없이 내뱉은 말이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고 남조선땅에서 입만 열면 실언을 늘어놓아 만사람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더니 해외에 나가서까지 또 혀바닥을 잘못 놀린것이다.
머리에 든것이 없어 할 말 못할 말도 가릴줄 모르니 제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 나가는지도 알지 못하는 윤석열역도이다.
그 말 한마디때문에 한순간에 적을 만들어놓았다고 남조선에서는 소동이 일어나고 해당 나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히라며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그 무슨 《적》이니, 《위협적인 국가》니 하며 다른 나라들사이에 쐐기를 치는것으로도 모자라 윤석열역도는 공화국에 대해서까지 《우리의 적》이라며 국제무대에서 로골적인 반감을 드러냈다.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역도가 세계의 면전에서 제입으로 자기들이 공화국의 적이라는것을 다시금 선언한셈이다.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은 《리적》, 이전 《정권》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자기의 비위에 거슬리는 정객들은 《정적》, 《북은 주적》, 밖에 나가서는 초보적인 외교상식도, 의례도 모르고 망발질하여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상대까지도 적으로 만드는 추악한 윤석열역도.
지어 역도는 자기를 추종하던 측근들까지 눈에 거슬리면 《배신자》, 《적》으로 몰아대며 가차없이 차버리고 매장해버린다.
속통이 비할바없이 좁고 남을 물고뜯는 악의만이 골수에 꽉 차있어서 집안에서나, 밖에 나가서나 싸움을 걸고 불집을 일으키는 윤석열역도야말로 모두에게 해만 주는 재앙덩어리가 분명하다.
남조선민심이 윤석열역도를 가리켜 《윤재앙》이라고 비난조소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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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13115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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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3013116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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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9K2IJlm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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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1/30/VCSFPTIKFVGM7EUDZGRUE4CF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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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4&idx_800=3488631&seq_800=204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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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ot
@daroot77
대한민국 일부 국민들과 대다수 언론이 착각하는게 있다.
공무원들에게는 이권이 없고 사적 이익 추구가 없다고 보는 착각이다.
그러면 그 많은 전직 대통령들이 감옥에 간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특히 검찰에 대해서 그런 착각을 많이 한다.
대통령도 감시받는 세상에서 검찰도 예외일 수 없다.
기성 언론들이 검찰에서 수사 중인 상황이라서 언급하기 어렵다는 멘트를 정말 많이 한다.
언론은 대통령, 판사, 검사도 다 검증과 취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법조기자들이 피의사실 공표를 하는 건 공조 관계고 그런 건 지양해야 한다.
반대로 판검사들이 사적 이익이나 이권 때문에 잘못된
수사와 판결을 하지 않는지 공소장이나 판결문 등을 분석해야 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언론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취재 대상으로 삼아야 하며 그 어떤 권력도 예외여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의 기성 언론들은 검판사를 무조건 신뢰하는 경향을 보인다.
언론의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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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氷三
@PresidentVSKim
지금은 까마득하지만 어릴 적에 어른들 아침 인사는 "밤 새 별 일 없었습니꺼?"
아니면 "아침은 자셨는교?"였는데, 조만간 추억의(?) 그 시절을 경험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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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54 · 2023年1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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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헌터
또다시 길 위에 선다
@Dhunter85822974
返信先:
@PresidentVSKim
さん
검찰독재시대에 살아 남는 법이라는 책이 나올지도...5년중에 벌써 1년 정도 날아갔다 썩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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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23 · 2023年1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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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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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ot
@daroot77
민주당과 국힘이 '도긴개긴'이라는 지식인들에게 아니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말씀해 주셨네.
자유권적 기본권에 대한 보장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 조류가 있는데 잘못된 거다.
또,한반도 평화가 대한민국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것도 문제다. 양비론은 해롭다.
조금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분류해서 민주당을 비판하는 것이 옳다.
1. 전쟁 중에 적국의 스파이 이중간첩으로 활동하는 정치인에 대한 비판.
2.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안하고 보신주의에 빠진 의원이나 당의 정책기류에 대한 비판.
위와 같이 비판을 해야지 민주당과 국힘당이 같다고 해버리면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국힘당 선거운동이 돼 버린다.
민주당을 대체할 만 한 현실적 정당이 없음에도 정의당이나 새로운 정당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희망만으로 민주당을 깎아 내리면 결국 윤두환 같은 자들이 어부지리로 권력을 잡는다.
장기적 목표를 단기로 실행할 수 있다고 믿는 건 치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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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셀프 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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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38 · 2023年1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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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하루도 술 없이는 못 사는 영업사원 제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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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2:30 · 2023年1月31日·
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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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기도 안찬다...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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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49 · 2023年1月31日·
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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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노다 !
@gomirae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9조원? 모두 22년 31분기부터 윤석열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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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50 · 2023年1月30日·
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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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62000456310027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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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9점 만점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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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10 · 2023年1月30日·
1.8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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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막아내자 검찰공화국
@dy1843
곧 조국 장관 1심 판결.. 검찰이 조국에게 처음 엮으려했던 '사모펀드'는 조국과 전혀 무관했다 http://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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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5 · 2023年1月31日·
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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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막아내자 검찰공화국
@dy1843
만신창이가 된 조국, 8개월 뒤 검찰은 "사모 펀드는 조국과 무관하다"고 결론 내고
이건 으로 조국을 기소하지 못한다.. 이에 대해 언론은 일체 보도를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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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5 · 2023年1月31日·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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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가만 생각해보면 경상도 전라도 갈라치기하고, 좌파 우파 갈라치기하고
2030과 6070 갈라치기하고, 586과 비586갈라치기하고,
지난 대선에선 남녀까지..
이런 수십 년간의 갈라 치기가 국짐당 뿌리에서 부터 시작된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음.. 갈라치기 전문정당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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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28 · 2023年1月30日·
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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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
@WASEDA_UIV
返信先:
@Cold_Archer
さん
초원복집에서 당시 한나라당 승리를 위해 부산에 내려간 법무부장관 김기춘이
지역 기관장 언론사사장 불러놓고 “민간차원에서 지역감정을 일으켜 줘야 우리가 이긴다”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지면 우리같이 영도다리에서 빠져죽자” 이것이 저 집단의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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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05 · 2023年1月31日·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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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여
@13mks49
返信先:
@Cold_Archer
さん
국짐당으로만 힘들기에, 지하 경제 활성화를 시켜서 사이비들과 함께 이간질, 분열을 조장하는 거 아닐까요?
사이비=국짐당...저는 이렇게 보고 있어요.
댓글 부대, 자손군....다 한 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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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02 · 2023年1月30日·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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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거짓의 일상화. 공약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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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42 · 2023年1月30日·
6.4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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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0126104341413
다른 공약은 다 안지켜도 이 공약만큼은 지킬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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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행복
@JEunhaengbog
일인당 3,600원씩이나 주신다고요? 굥돼지야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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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난방비 경감 위해 1천억 원 추가 투입…"중산층도 지원"
<앵커> 한파 속에 난방비 부담이 너무 크다는 불만이 터져 나온 뒤 정부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무회의 날짜를 앞당겨 예비비 1천억 원을 취약계층 지원에 쓰도록 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중산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대책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매주 화요일 오전 열리던 국무회의가 오늘(30일) 하루 앞당겨졌습니다. 취약계층
午後9:42 · 2023年1月30日·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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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않은것은옳지않다.
@GjdbssHur
返信先:
@JEunhaengbog
さん
국민에힘당 진화중..
1. 국민에 짐당 2.국민에 암당 3.국민에 적당
국민에 주적이 당명에 국민을 쓰고 있다. 보는 국민 성질난다 보는 국민 열받는다 당명에서 국민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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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37 · 2023年1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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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qlehKOp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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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김기현 '친분 조작' 사건 논란 요약]
- 김기현 "남진, 김연경 씨가 당대표 선거를 응원한다며 꽃다발까지 준비해 줬다" 이후 온, 오프라인으로 난리가 남
하지만 오늘 남진, 김연경 씨는 "김기현 모르는 사람"이라는 입장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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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09 · 2023年1月31日·
2,563
황희두
@heenimhwang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인지도 바닥에 기껏해야 '윤석열 허수아비' 꼬리표나 달고 다니던 김기현 씨,
이참에 전국적으로 이름 알려서 기분 참 좋으시겠습니다.
저런 인간이 여당 대표가 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참.. 그저 막장이란 말밖에 안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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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09 · 2023年1月31日·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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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lawmaker2024
당대표 나가려는 사람이 꽃까지 준비해서 안면도 없는 연예인에게 민폐끼치고,
자기를 지지하는 것 마냥 대국민 사기극을 꾸민 것이라면 당대표 자격이 없습니다.
정치사기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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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단독]남진 “악플받는 김연경에 미안, 김기현 사진 당혹스러워”
가수 남진이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과 자신을 찍은 뒤 악성 댓글을 받은 김연경(흥국생명)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남진은 31일 본지에 “김연경은 나와 같은 전라남도 구례군 출신으로 보름 전에 약속을 해 지인 7~8명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난 자리에 김기현 의원이 갑자기 나타나 2~3분 가량 만나 인삿말을 나눴고 사진을 찍었을
午後1:35 · 2023年1月31日·
2.5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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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하여간 방법이 없어요.
코로나로 하루에 4, 50명 이상 사망해도 기사 한 줄 안 나옵니다.
이런 나라에 당신이 살고 있어요. 선진국? 우리집 개가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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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58 · 2023年1月30日·
1.1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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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의 시대도래
@ssolmoroo
가스 전기 요금 전정부 탓할때 이 짤 보여주세요
https://ddanzi.com/762934675
대한민국에 해만 끼치는 족속들. 이제 제발 끝냈으면 좋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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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16 · 2023年1月30日·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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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민주포럼
@usminjooforum
사건번호 133호 김건희 수사 언제합니까?
김건희 계좌 6개에서 289번 작전했는데, 주가조작 없다?
도이치모터스 사건 주범 줄줄이 기소·구속 재판, 김건희만 철통보호하는 이유는 뭔가?
김건희 주가조작 가담 정황 폭로한 송윤상 검사, 김민석 검사를 인천지검, 천안지청으로 좌천된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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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7 · 2023年1月29日·
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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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133호 #도이치모터스_주가조작 #김건희특검
@membership365
김만배 녹취록 약속그룹 : 유동규(도시공사 700억) 윤창근(시의회15억) 강한구(시의회5억) 권순일(대법관50억)
곽상도(국회의원50억) 박영수(특검고검장50억) 최재경(지검장50억) 김수남(검찰청50억) 홍선근(머니투데이회장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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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50 · 2023年1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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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Wan Soo
@Suwan2Lee
返信先:
@membership365
さん,
@k94210697
さん
午前10:29 · 2023年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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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노다 !
@gomirae
美, 윤석열 큰 대가 치룰 것
午後8:41 · 2023年1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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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막아내자 검찰공화국
@dy1843
부자감세 부족한 세수를 서민들 주머니 털어 52조나 더 걷어들인 정부 국세수입
http://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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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3 · 2023年1月31日·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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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막아내자 검찰공화국
@dy1843
대부분 간접세 증가로 서민들 돈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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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3 · 2023年1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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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Newstapa)-KCIJ
@newstapa
김건희 여사가 작전주 '우리기술'에 투자했다는 뉴스타파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우리기술'이 작전주가 아니라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작전 세력이 우리기술 주가를 조작했다는 것은
이미 9년 전 재판에서 밝혀진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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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pa.org
'우리기술' 작전주 아니다? 대통령실 해명 틀렸다
'우리기술' 작전주 아니다? 대통령실 해명 틀렸다
午前10:30 · 2023年1月31日·
5.1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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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하루만에... 수사한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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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8 · 2023年1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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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이제 척척석사가 대답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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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12 · 2023年1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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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지하철 65세 이상 무임승차 폐지를 적극 환영한다. 꼭 그렇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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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54 · 2023年1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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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호소: 윤석열 탄핵은 국익1호
@ShinnSamuel
국민들의 질문: “이게 사실인가요?”
사실인 아닌지 천공이란 자 외에 제일 잘 아는 자(놈자)는
윤석열-쥴리이니 그 자들에게 물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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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09 · 2023年1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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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쟁이 일어나냐, 안일어나냐의 문제가 아니지요.
언제 일어나냐 이지요.
조선반도는 금방끝나고, 중국은 대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