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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임플란트
청록.. 추천 1 조회 240 23.01.08 15: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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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8 16:31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3.01.08 17:44

    임플란트
    공통적인 이야기거리네요
    저도 지금 임플란트 4개월째 입니다

  • 작성자 23.01.08 19:04

    하나님~! (~아버지 빼고요.. 나도 정씨니께요.ㅎㅎ) 내가 하고픈 야그는
    1.선진 미국의 의료실태와
    2,옛 초기에 임플란트 시술했다고 은근히 돈 자랑하던 때가 있었으며
    3.치의사들의 예전같은 치료가 아닌 무작정 임플란트를 권하는 경제적 기술적 부당함과
    4, 고생하다가 ~외양간이라도 고치고 보니 관리가 중요함을 알리고 싶을 뿐임다.ㅎ

    발치 후 곧 바로 티타늄 임플란트 심고 임시 치아로 2개월 뒤 보철하고 끝냈으니 매우
    간단하지요.

  • 23.01.08 19:16

    @청록..

    저도
    앞니 2개는 2010년
    뛰어오는 아이에게 밀려 넘어져 바닥에 얼굴을 대고 넘어졌어요(도끼다시 라고 하나)
    당시 밀었던 아이의 학부형이 그 상황을 다 보고 있었던 터라~~

    턱 바로 위가 안과밖으로 뚫어지고
    입은 퉁퉁붓고 바로 치료 못하고 몇일을 병원에 입원 그러다 임플란트를
    후일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 에효 이 뿌리는 그냥 있었을텐데 왜 임플란트를~~!! 라는 말에 황당했죠 (제 기록이 있기에)

    지금
    치료중인 임플란트는
    65세가 넘었다고 2개는 30%만
    자가부담이네요ᆢ!!

    이젠
    보급화가 되어 비용도 많이 내렸네요

  • 작성자 23.01.08 19:35

    @정하나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무리 돈이라지만 멀쩡한 뿌리 뽑고 임플란트라니~ ㅜ-ㅜ
    학교 다닐때 종이를 어금니로 물어 뜯다가 송곳니가 넘어졌는데 바로 세우고 굳혔더니
    훗날 괜찮더이다. 색갈만 약간 변하고요.ㅎ

    울 와이프는 나이 먹으면서 앞 윗니가 조금 삐뚤어지던데 보기 흉하다고 지 외사촌 동생이
    앞니 갈아내고 밝은 색으로 다시 만들어 주니께 좋아하더니만...ㅎ

  • 23.01.09 01:49

    리스테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온몸 전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데
    이빨?만 멀쩡합니다.ㅋ

    저의 치아 관리 방법은 딱 한가지입니다.
    하루 세번 안닦고 상황에 따라서 양치합니다.

    식사후는 물로 여러번 행구고(상아질 보호)
    잘때만 꼼꼼히 양치합니다.

    제 남편과 아들들 이가 시원치 않는 이유는 먹고 닦지 않은체 잠을 잔것이라고 잔소리합니다.

  • 작성자 23.01.09 06:49

    관리 잘하고 기시네요.
    치석을 전자 현미경으로 보면 미세한 구멍에 세균이 득실거립니다.
    주로 밤사이에 배양이 되는 세균은 아침 식전 치간이나 혓바닥 세균을
    제거해 주면 좋다는 치의사들의 권장입니다.
    물론 치석제거를 년 1~2회 해 주고요. 보험 되니께요. 아마 만원정도~?ㅎ

  • 23.01.09 05:57

    청록님~
    저희 집사람도 인플란트 6개 해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01.09 06:37

    예전에 틀니도 시간이 지나면 헐렁거리고 맞지 않아 재 시술 하던데
    지금은 몇군데 임플란트 심고 마그넷을 이용 헐떡거리지 않게 하는가 봅니다.~ 친구의 예

    부인께서 6개의 위치가 어찌 되는지 몰겠지만 3개 나란히 발치하면 두개만 심거나
    또는 부분 틀니도 한다던지 등은 전문가의 소견입니다만~~

    내가 다니던 치과는 어려서 소아 장애를 겪은 동생을 고대 치기공학과 전공시켜 같이 데리고
    있어 치료하는데 편리한 점이 많습디다. 창동이라 거리가 멀지만 나야 차로 훌쩍 갔다가 오기를
    여러해지만 시간 많을때는 전철도 이용하지요.

  • 23.01.09 06:49

    @청록..
    선배님
    창동 어디쯤인지요?
    저와의 거리가 가깝고 아들네가 창동에

  • 23.01.09 07:06

    치아는 오복중하나라고하는데
    치과가 제일 무서움~

  • 작성자 23.01.09 10:48

    뇌신경과 가장 가깝고 아무래도 금속성 소음에
    민감하기 때문이겠지요.ㅎ

  • 23.01.09 07:50

    치과...정말 가기 싫어......ㅎ

  • 작성자 23.01.09 10:50

    그래도 어쩐데요~~
    쑤시고 아프면 세상만사 다 귀찮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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