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잔치국수 황금레시피,잔치국수 만드는법
'오늘점심은 잔치국수 어때?'~~
'OK!'~~~~
주말이면 자주 식탁에 오르는 우리집 점심메뉴예요.^^
기름으로 지지고 볶는 명절음식이 느끼할때.
시원한 멸치육수에 신김치 송송 썰어넣고,
칼칼하게 매운 양념장까지 넣어 말아낸 잔치국수는
느끼함을 확 잡아준답니다.
배고플때도 가장 먼저 생각나고...
비오는날에도 너무나 먹고싶어지고...
고기나 요즘같은 명절음식등...느끼한것을 잔뜩 먹고났을때도 딱이죠~
본래는 이름 그대로 잔칫날 꼭 먹는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편리한 뷔페에서 더많이 먹는 음식이 되었죠~^^
자극적이지 않은 개운한 국물맛은 속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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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분) : 소면240g(500원 동전크기만큼 2번), 호박1/2개, 당근1/3개,
다진김치1줌(참기름1/2큰술+통깨약간), 달걀1개, 다진파2큰술, 식용유, 소금
멸치국물 : 멸치1줌(30g), 다시마1장(10x10cm), 물6컵
양념장: 간장2큰술, 국간장1큰술, 고춧가루1큰술, 다진마늘1큰술, 맛술1큰술,
참기름1큰술, 통깨1큰술, 후추약간

멸치1줌, 다시마1장에 물 10컵을 붓고 끓이다가,
국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먼저 건져내고
7-8분간 더 끓여,
육수를 걸러주세요.

당근, 호박은 채썰어 식용유를 두른팬에 각각 볶으세요.
소금을 조금 뿌려가며 볶아요

달걀은 풀어 얇게 지단을 부쳐 채썰어요.
고명으로 얹을 당근, 달걀, 호박은 한김 식혀 준비합니다.

신김치는 속을 대충 털고, 잘게 송송 채썰어
참기름1/2큰술,통깨약간으로 조물조물 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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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에 소면을 넣고 깃하게 삶아
찬물에 여러번 헹군후 물기빼서 준비합니다.
소면의 양은 500원짜리 동전크기만큼이 일인분이랍니다(120g)
***
쫄깃하게 소면을 삶으려면...
소면이 우르르 끓어오를때 찬물 반컵을 붓고 끓이다가
다시 끓어오르면 다시 찬물 반컵을 부어 면발이 익도록 삶은후,
찬물에 여러번 손으로 충분히 문질러 헹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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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2큰술, 국간장1큰술, 고춧가루1큰술, 다진마늘1큰술,맛술1큰술, 참기름1큰술,
깨소금1큰술, 후추약간
위분량대로 매콤한 양념장을 만드세요.
입맛에 따라 청양고추를 다져넣어도 좋아요.

면기에 삶은소면을 담고,
김치, 호박, 당근, 달걀지단, 다진파, 통깨를 얹은후
따끈한 멸치육수를 붓고 양념장을 곁들여
먹을때 양념장을 부어 간맞추면 끝~
국수를 좀더 따끈하게 먹기위해 토렴해보세요.
국수에 뜨거운 육수를 부은후 국물만 따라내어 국수를 따뜻하게 한후,
다시 뜨거운 육수를 부어내세요.

명절음식은 어쩌면 그렇게 기름질을 많이 하는지...
개운해야할 나물조차도 한참먹다보면 느끼하죠.
그렇게 명절을 끝내고나면
늘어나느니... 몸무게만 늘게되죠~ ㅋ
오늘부턴 내입맛에 맞는 개운한 음식으로 돌아와보자구요~^^
클릭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