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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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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국채 투매를 대비하는 미재무부(바이백)
쑥섬에서 추천 1 조회 408 24.04.28 09: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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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0:02

    첫댓글 원과 엔은 볼모로 잡혀있는 상태로 환율이 솟구쳐도 파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또 사줘야 할 것이고
    유로는 데이지 체인으로 영국등 몇몇 나라는 미국 보다 더 급한 상황이니
    서로 서로 국채를 사주는 구조로 터지기 전까지는 끌고 가겠지만 얼마나 갈지.
    체인이 끊어지는 순간 달러에 연관된 나라는 한꺼번에 골로 가는 구조.

  • 24.04.28 10:06

    그나마 안심인 것은 미국채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우리 국채 금리는 약간에 조정이 있었다는 것.
    미국이 제일 안전하다고 믿었던 얼라들 얼결에 또 털리고 올 듯.

  • 24.04.28 10:18

    이선균 잡아 먹은지 몇일이나 됐다고
    선우은숙, 유영재 뒷담화로 몇날 몇일 장을 담그네.
    참 징글맞다.
    타인의 시선과 관심이 폭력이 되고 살인 무기가 될 수 있다.

  • 24.04.28 10:38

    경제는 심리이고 또한 내일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하는 것이다.
    미국이 강대국이고 미국은 패권국이라는 기존 체재을 의심하지 않는 한
    경제가 나쁘고 혼돈이 지속 될수록 달러는 필수고 강달러가 지속 될거라 여기는 한
    미국도 미국 채권도 미국 경제도 건재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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