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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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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삶은 감동 스토리!
라아라 추천 2 조회 369 21.06.27 17:3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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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7 17:38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6.27 17:49

    고맙습니다
    읽어 봐 주시고

  • 21.06.27 17:54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번..^^

  • 작성자 21.06.27 18:02

    다시한번
    축하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성가시게 해드려서
    지송해요

  • 21.06.27 17:59

    행복한 모습에 감염되어 갑니다 ㅡ
    좋은 유전자를 대대로 이어오신 조상님들도
    그리고 그것을 이어가는 아래세대에도
    리아라님의 그림자가 있을것입니다 ㅡ

    늘 건강하시길 ^

  • 작성자 21.06.27 18:05

    ㅎㅎ
    감사합니다
    웃고 살다 본까
    좋은일이 자꾸 생기더만요
    창조주가 보시기에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맘껏
    행복하게 살아라꼬
    하시겠지만
    자족하는 마음이 없다 보면
    맨날 징 징 힘들어 하거든요?

  • 21.06.27 18:11

    딸들은 엄마와 같은 핏줄이니 당연한 거고
    사위는 백년손님이라 하지만
    칠순 이벤트에 사위들의 협조와 배려가
    아들은 장가 가면 장모의 아들이라는 이미지가 크게 부각 되었네요

  • 작성자 21.06.27 18:11

    아하
    그런가요?
    작은사위는 만 일년만에 봤습니다
    맏사위는 내가 애를 돌바주니까
    무지 고마와라 하죠
    앞으로는 맞벌이 부부가 대세라
    친정엄마가 도와줘야 직장맘 생활을
    하게 되니까죠

  • 21.06.27 18:18

    @라아라 우짜든 결과적으로 사위들의 진정성이 많이 부각 되었네요

  • 작성자 21.06.27 18:48

    @산자락
    그런가 바유?
    지금 막 비가 내리네요
    이틀 잘 놀다 귀가 한까 비오네요

  • 21.06.27 18:49

    추카드려요.
    온가족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작성자 21.06.27 18:58

    아고
    이틀 동안 너무나 꿈결처럼
    행복한 파라다이스 였습니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이었습니다

  • 21.06.27 19:04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저두 2년만있으면 70

  • 작성자 21.06.28 05:29


    말띠 시군요
    멋진 칠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28 05:30

    이뿌고 착한 정윤님
    참말로 고맙습니다
    칠순 아니라도
    황혼의 저의 나날이 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 21.06.27 19:15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1.06.28 05:31

    고들빼기님
    축하 인사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 21.06.27 19:38

    옴마야 넘 이기적이세유~
    라아라님 이세상 행복
    축복 독차지한거 같습니다.
    지금 누리시는 행복이면에
    남들이 짐작조차 힘든 많은
    고초가 있엇겟죠.

    그 일부분의 보답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여왕처럼 군림하소서

  • 작성자 21.06.28 05:33

    짐작조차 못하는 일도 당해 봤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이 흘린 눈물도 많았지만
    어느거 하나 상처로 남아 있지 않고
    디딤돌로 남아 있기에
    화알짝 웃고 살수 있어서
    제게
    심신건강을 주신 하늘의 그분께
    감사가 넘치나이다

  • 21.06.27 20:29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변함없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6.28 05:43

    앞으로 더 좋은 나날 들이
    예비해 놓고 있는거 같습니다
    딸이 끊임엄시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9월에 삼척 쏠비치 콘도를 예약 해 놓았다네요

  • 21.06.27 20:47

    참으로 아름다운 가족들입니다.
    어머니의 칠순을 제대로 격식 갖춰 멋진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 매우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1.06.28 05:39

    저의 삼남매
    넘 착해서 걱정입니다
    아들도 화정에 있는 화수고등 댕길때
    무기명 투표로 친구들이 뽑은 모범생으로 상 받아 왔구요
    작은딸 의 딸래미 시은이도 학교서 요번에 좋은 친구로 뽑혀서 친구들이 뽑은 도움을주고 착하고 좋은 친구로 상을 받아 오니
    이보다 더 좋은상이 오딨겠나요?

  • 21.06.27 21:23

    언니 칠순 디데이가 오늘이였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ㅎ
    자식 키운 보람이 ~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1.06.28 05:40

    시냇물 아우님
    말마따나 보람되고
    마음이 뭉클하고 감동스런
    이틀 이었습니다

  • 21.06.27 21:23

    라아라님의 칠순잔치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21.06.28 05:41

    혜전님
    요즘 잘 안보이대요?
    축하 인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 21.06.27 21:30

    3대가 모여
    기념하고 좋은시간 속에
    강행군 하셨지요?
    감격시대입니다

  • 작성자 21.06.28 05:18

    참으로 요즘은 나날이 감동이고
    축제처럼 살고 있답니다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맏딸이 있어서지요

  • 21.06.27 22:25

    오늘까지 축하드립니다
    즐거웠겠습니다

  • 작성자 21.06.28 05:19

    운선님
    좋은 기운과 좋은 즐거움은 나눌수록
    곱이 되고
    또 전염성도 있습니다

  • 21.06.27 22:29

    참 라라 할무이 복도 넘치요 그라요 앞으로도 쭉 이런날만 있으믄 좋것네요 ㅎ

  • 작성자 21.06.28 05:21

    지존 할아방?
    할아방도 천상낙원에서 살고있는거라요
    뱃장편하지 푸성귀 가꾸시고
    지인들이 들락거리고
    먹성 식성 좋으시지
    아직은 튼실해서 무도도 하시지요
    뭐 가 부러울꺼 하나 있나요?

  • 21.06.27 22:38

    자산한 3남메와 배우자님들의
    협조와 사랑이..어마어마한 사랑
    가족 모든님들의 우상이 될것 같습니다
    베품이란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여실이
    보여주신 선배님의 칠순일기와 사진감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6.28 05:26

    맏딸의 지원은 액수로 보면 무지 마나요
    딸은
    감기 떡이 되어 지실이 들어있는 맏딸이
    몸조리도 못하고
    진두지휘 다 하고요
    우찌 그리 효심이 깊은지
    아릿해 옵니다
    금반지와 금일봉만 해도 삼백
    의상비지원 백
    케잌공방에서 마춘 케잌과 부케
    현수막과 리조트숙식비와 워커힐
    식대 장난이 아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28 05:28

    보리님도
    그리 하시고 계시잔아요
    다른거 없어예
    그저 웃으며 살고
    앙금남기지 않고 사는 비움이
    심신이 건강해지는
    비결입니더

  • 21.06.28 05:40

    앞으로도 라아라님의 나날들이 칠순잔치처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6.28 05:47

    미라루나님
    마음으로 댓글로 빵빵 밀어 주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요기 함 나오시면
    꼭 식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21.06.28 06:10

    @라아라 네..라아라님~~~
    고국 방문 하게 되면 필히 연락 드릴께요.^^*

  • 작성자 21.06.28 07:16

    @미라루나 꼬옥요

  • 21.06.28 06:42

    축하 분위기를 위해 스태이지를 잘
    꾸며준 자녀들의 정성을 크게 칭찬해주고 싶고 주인공 라아라님 축하 드립니다.

    지난해 울 마누라 고희연 무대를
    꾸며주니까 잔치 분위기가
    익어가드라구여.

  • 작성자 21.06.28 07:17


    낭주님의 사모님도
    작년이 칠순이었네요
    참 고우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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