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3 시리즈는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 버즈2 프로 2개 로 버텨오다가
버즈4 프로 를 어제 받았습니다. 호주에서 모든 디스카운트 코드와 캐쉬백 등을 써서 26만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일단 착용감이 정말 좋아졌네요.
2프로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비행기에서 2시간 정도 쓰면 귀가 살짝 땡기고 아파오는데
아예 느낌 자체가 달라요. 이어팁을 바꿨는데 착용감만으로 치면 기본 이어팁이 최고였습니다.
음질에 관해선.. 전에 잘 안 들렸었던 소리가 1-2가지씩 더 들리는 느낌이고,
더 선명하고 풍부한 느낌도 듭니다.
특히 이퀄라이저를 조절하면 그 차이점이 선명해서, 자신의 귀에 맞게 맞추면 좋을거 같아요.
통화음질도 전보다 훨씬 낫고, 와이프는 버즈인지 몰랐었다고 하구요.
게다가 2에는 없었던 것 같은 보이스 컨트롤을 처음 써보니 너무 편하네요.
빅스비나 구글 부르지 않고 그냥 "다음 노래" "볼륨 내려" 같은게 즉시로 되다니 ㄷㄷ
고민하시는 분 계시다면 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첫댓글 혹시 번역 기능도 있나요?
네 있어요. 써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에어팟 2세대가 고장 났고 때마침 버즈4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가격 내려간 버즈3 모델을 살까 했는데 리뷰 보고 지름신 오네요ㅎㅎ
버즈3 쓰고 있는데 2랑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죠. 써주신 리뷰가 2에서 3로 넘어갈때 제가 느낀거랑 꼭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 크롬부분이 맘에 안들어서 3계속 쓸듯 합니다. 4도 잘나온듯 하니 3 저렴하게 풀리겠군요. ㅎ
제가 버즈 1세대 커널형을 귀가 아파 사용 못하고 부득이하게 에어팟2로 넘어갔었습니다
버즈4 프로도 커널형인데 귀압박이 좀 덜해 졌다고 보면 될까요?
대부분의 평이 착용감이 정말 좋다 인데, 그래도 꼭 매장에서 시착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래요.
@converg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