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다음날 열린 국무회의 착석하는 국무위원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를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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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가 87조 원으로 애초 예산안보다 약 29조 원 늘어난 가운데, 이마저도 세수 결손 규모를 반영하지 않은 "통계 착시"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 재정 통계에 잡히지 않는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을 끌어다 쓰고, 지방교부세를 무리하게 삭감하면서 적자 규모를 실제보다 축소했다는 분석이다.
11일 정부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첫댓글 이걸보고도 뽑는 븅신들 ㄹㅈㄷ
존나 가지가지하네 ㅅㅂ... 아 돈 다 어따썼냐 뱉어내
우와..ㅅㅂ!
개돼지들이 더 내라
실화냐고..ㅋㅋ
하…살려주세요…
87조도 헤엑인데 심지어 눈속임으로 줄인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들 놀랍진 않지만 진짜 역겨워죽을것 같아
ㅋ
엥 씹새끼들 강남 3구 tk 세금 더 내 ㅅㅂ
2 ㅅㅂ롬들아
디져 미친놈들아
디져!!!!
진짜 기가막힌다 저기 투표한 새끼들이 나눠서 내
강남3구 재산으로 메꾸자
??
ㅅㅂ